지하실에 가둬두고, 나를 팔아 먹고 살겠다는데,
지난 십년 간 제대로 빨대 꼽아 하던 거 계속 하고 싶은데 자꾸 못하게 하니 대한민국이 시끄럽다.
운수업과 스토킹차량으로 설정놀이가 즐거운 일이자 이들의 스케쥴. 2번 출구에 명분 만들어 공사판을 또 만들었다. 이들이 '공사'를 내세우는 건 19금 영화에서 쓰는 그 의미. 머리 속에 그 생각만.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재벌 스캔들에 엮이고 세상 입방아에 오르는 것보다 더 기막힌 일이 여기 있었다.
처음부터 지 자리를 지키기 위해 털끝조차 비겁하게 숨기고 내 주변에 빌붙었는데 자신의 계획이 틀어지자 '난 모르는 일로' 일관, 수습이 안 되자 조직에 넘기고 숨었다.
그랬다, 그 집안에서는 처음부터 나를 넘기라고. 이미 그때부터 나를 물건취급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작년 사태가 벌어진 후에야 그렇게 넘겨받아 주인없는 그 판에서 주인행세하며 난 '노리개'가 되어 모두가 갖고 놀기 시작했는데, '인권말살'의 개념도 모르는 그 인간들과 내 사람들이 싸우고 있다.
돈줄이 내 안에서 이뤄지는 것임에도 끊임없이 나를 짓밟으며 내 손발을 십년 동안 잘라온 그 집안.
조선왕조 500년도 아니고 음식물에 약품을 첨가하고 다 잃은 '한 사람'를 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 시기질투, 험담, 끊임없는 연극판. 이 모든 것을 아는 나만 '정신병자'.
나는 '악세서리'이자 '노리개'였다. 돈줄 '노리개'
그리고 이젠 만인의 '노리개'로. 불법 스토킹판에서 노출된 내 모든 것이 주인없이 내 주변 모두를 타고 돈다.
이 모든 것은 스토킹판에 나를 올려두고 음지에서 내 동의없이 이뤄진 일들. 그 싸이코가 나를 신분세탁하고, 신분을 만들어 신나게 사업하고, 서류 조작에 미국법 혼인신고까지, 그렇게 내 신분을 이용해 정치판 사기 쳐서 사업 따서 정치 흥신소 먹여 살리고, 그리고 날 대신 할 친삼촌 딸과 몸을 수년 간 몸을 섞어 사모님 만들고, 내 본질은 극동유화 이름도 성도 모르는 건달판에 굴려져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본인은 총수 되기 위해 날 해외로 보내 PLAN B - 모 연예인들이 일본, 홍콩 등지에서 재벌 아들 낳고 오는 '씨받이' 스폰 -,
모르면 몰랐지 아는 이상 이 걸레는 절대로 그냥 두지,
차라리 연예인이면 스폰에 연예인 소속사 뭐 그정도 아닌가, 그리고 적어도 돈이 오가는 관계 속에서 상식이 통용되는 일이다. 이건 완전 감금해서 피 빨아먹는 이 기막힌 "엘리자베스 여왕 선생님" 사기 스토킹은 당사자인 나만 몰라야 하는 "쇼킹 코리아"이고 해외토픽감이다.
증거와 흔적없이 기술과 조직으로 사람을 좀먹어가는 그 판에 당사자가 절규하고 있는대도 배후에 숨은 싸이코는 '난 몰라요' 하며 날 만든 신분을 가지고 그 조직에서 자꾸 움직이니 그 집안에서 당연히 나를 '미친여자' 취급하는 거고, 싸이코 역시 '나와 관련없는 일'이라면서 내 선에서 고소 고발한 수사 사건을 다 덮으며, 내가 지 손에 쥐어지지 않으니 돈만 대며 미쳐날뛰고 있다. 하여 이 어처구니 없는 스토킹판을 붙이고 지금까지 온거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
돈으로 사람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눈 앞의 권력을 놓치는 것 같아 두려운가? 이제까지 날 팔아 올라온 그 자리를 잃을까 두려운 거다. 장 쓰레기.
진짜 정신병자는 여기 있는데, 어디 온전하고 앞길 창창한 사람을 또아리 틀어 숨어서 음지의 스토킹 조직으로 비밀놀이/연극놀이로 내 주변, 가족 모두를 해집으며 신나게 사업하고 왕의 권력 자리 앉아볼까, 이런 내가 정신병자라고, 병원, 약국 매수해 조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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