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사기 스토킹판 - 재벌 기생충 바이러스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0. 11. 3. 13:05

 

재벌 기생충 흡혈귀.

 

제 주변을 돈으로 싹 바르고 꼭두각시 만들어 자연의 순리를 깨트리고 더러운 돈으로 사람을 휘감는 짓을 멈추지 않아 제가 글을 쓰는 것을 멈출 수 없습니다.

 

제가 일년 동안 취업을 하지 못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구직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지원과 전화와 같은 정상적인 경로는 취직 못합니다. 

 

지금 회사는 맨발로 탈출하다시피 강남역의 '벼룩시장'을 보고 몰래 '공중전화'로 전화했고 담당자에게 20분 안에 가겠다고 약속했고 즉시 면접을 봤기 때문에 트루먼쇼를 피할 수 있었고, 결국 장걸레 손아귀를 피할 수 있던 겁니다. 

 

일을 다니던 중 예전에 도움을 받았던 한 헤드헌터 연락처를 발견했고 연락을 취했고 이 스토킹 상황과 제 입장을 얘기했습니다. 제가 왜 경력단절이 되었고 지금 현재 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지 등, 난도질 된 내 경력과 현실이 진실을 통하지 않고서는 보통의 사람을 이해시키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그 헤드헌터도 장걸레가 건들어 모든 걸 망쳤습니다. 장걸레 손이 닿는다는 건, 극동유화 늙은 건달과 그 똘만이 바로 닿는다는 의미이기 떄문입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동네 깡패, 건달들 다 불러모아 차 하나씩 주고 점령해오며 제 주변을 좀먹습니다. 음지의 힘, 세력 그들을 탓하는 게 아닙니다. 순리를 거스르며 벌이는 그 일들이 엄청난 부메랑이 되어 저와 제 곁의 소중한 사람과 모든 것을 잃어왔기 때문입니다. 제발 멈춰야합니다.

이제껏 11년간 일을 곰곰히 되짚어보면 제 손으로 총살시켜도 성에 안 찹니다. 제가 이모한테 말했습니다. 이 장걸레와 그 집안이 저와 부모형제 사이를 갈라놓고 거의 고아급으로 만들어 손아귀에 쥐더니, 진실을 알고 결혼할 사람이 있다고 얘기한 이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니 본격적으로 부모형제 친적들을 해집고 다닙니다. 깔린 돈이 많으니 이걸로 딜을 합니다. 저 하나 희생시켜 집어 보겠다는 겁니다. 

 

진실을 아는 사람은 웃습니다. 지가 내 애비니, 재벌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