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고조다 돈줄과 가면 쓴 흡혈귀

장씨 정치흥신소 2020. 12. 4. 17:21

 

내 집에, 내가 움직이는 모든 공간, 

엘리베이터, 회사, 커피숍, 내가 갈만한 모든 장소, 

내가 있는 건물, 그 주변 상가, 그 주변 건물, 

모든 곳을 돈과 권력으로 사람과 사람을 엮어, 나를 그 중심에 두고,

내 동선에 따라 같이 움직이는 검은 그림자, 

 

파일을 정리하는 데 또 현관불이 켜진다.

음지에 숨어 은밀하게 지켜보고 웃고 있다.

지난 10여 년 간 나에게 노출되기 않기 위해 흡사 검객처럼 얼굴을 가린,

가면 쓴 흡혈귀. 

 

-브런치 블로그

 

영화 같은 일이다. 

11년 간 얼굴 한번도 본 적 없는, 알지도 못하는 장걸레 권력형 '스토킹'  얘기입니다.  

 

하나하나 가만히 들여다보며 그 개연성을 하나씩 찾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하는 생각과 일들이 힘있고 돈있는 자들의 놀이터가 되었던 겁니다. 

 

내 본질에 그들이 만든 '투명 옷'을 입혀 벌거벗은 임금을 만들었습니다.

 

내 주변에 배수진치고 아직도 배후에서 아직 스토킹판에 돈줄을 대는 장모 씨,

그 조직, 그리고 그 집안 관리 조직,

 

지난 수 년 간 내 것인양 대놓고 집이며 차며 내 모든 것을 무단개폐하며 스토킹.

 

날 중심에 두고 몰려든 꾼들과 사업하며 앉은 그 왕좌의 자리 앉아,
불법으로 제 그림자로 숨어 들어 돈으로 사이코 짓.

 

이 사건은 일반 조직스토킹으로 사람을 감시하고 조작하고 죽이는 수준이 아닙니다. 시작부터 사기로 제 주변을 배수진쳤고 준재벌가의 장자권을 이용한 돈과 권력으로 정치권까지 움직여 저를 이용했다는 겁니다. 

 

대체 뭐하는 무슨 집안인지, 정상적인 집안이라면 가정도 있는 집안의 장남이 한 여자를 10년 넘게 스토킹하면서 음지의 힘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데 그 판에 붙어서 사업을 합니까.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이 모든 걸 나한테 덮어씌우기 하려고 했다는 것인데, 고조다 돈줄로 사업하기 위해 허수아비인 나를 정신병자 프레임을 씌우기 시작한 게 그 판의 싸이코패스. 제가 진실을 얘기하고 결혼할 사람이 있음을 모두에게 얘기했음에도 계속 사람들이 속고, 그 안에서 한무리가 되는 게 이상했습니다. 진실의 주요 퍼즐에 '싸이코패스'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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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에 연류되어 있습니다. 어느 블로그 내용인데 매우 정확합니다. 집안에서도 제 움직임을 아는 거 보면, 위층에 투시기 있습니다. 그리고 양, 옆집에도. 이 집단은 매수하는 게 주요 하는 짓입니다. 지금처럼 새벽 내내 공구 떨어뜨리는 소리로 위협하여 층간소음을 내는 겁니다.m.blog.naver.com/typhoon846/221317672844

 

조직스토킹 이란 범죄에 대해 정리한 글입니다

조직스토킹은 타깃을 정하고 그 타깃을 수백 명 이상의 조직 스토커들이 24시간 감시하며약점 등을 알아내...

blog.naver.com

이 집안의 질투로 시작된 작은 바이러스가 조직스토킹판을 뒤흔들고, 장씨는 그 판에 미쳐 날뛰어 돈으로 멱질을 하기 시작했고, 미디어와 정치권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만들었습니다. 이유없는 분노와 질투의 바이러스는 사람들 편을 가르고 분열시킨 겁니다. 고조다와 싸이코패스 그리고 편집증의 합작품. 스펙타클 조직스토킹. 

 

제일 기가 막힌 건, 내 턱밑에서 VVIP 만들어 가면 쓴 흡혈귀, 장씨 돈줄로 탄력받고 그 집안 스파이 노릇하며 차량 스토킹 기획, 주변 인체실험까지 첨단 무기와 기술로 조직스토킹 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나한테 실험해 온 싸이코패스와 그 집단. 

 

'돈'이란 것이 가치있고 의미있는 것이 아닌 세상 가장 천하고 더러운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돈만 가진 '고조다'(쪼다),

세상을 분열시키고, 부모 형제를 갈라놓고, 사람들을 분열시키는, 손대는 것마다 모든 것을 몰락시키는,

더러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