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정치권과 조직력, 돈줄, 음지의 천한 짓을 해도 멈추지 않는 로비질, 어떤 사기를 쳐도 다 허용되고 고개를 숙이는 인간들을 내려다보며 불법천지 장걸레가 지금도 멈추지 않는 이유이고, 그 스토킹판이 힘이 실리는 겁니다. 이 안에서 만들어진 말들은 '거짓'과 '사기'로 점철
이 정치스토킹판은 말 그대로 흥신소업체입니다. 아시겠지만 과거 문화부 '블랙리스트' 사건 아시겠지만 그런식으로 현재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 즉 범 정치권 포함하여 정재계, 방송인, 등등 거물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서 매우 특수한 케이스입니다. 사이코는 '결혼'을 핑계로 저희 집안, 친구, 지인들에게 '사기'를 제 주변에 빌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이코 영향력이 커지자 본격적으로 판에 올려 '용역'으로 맡기고 스토킹을 했고, 모든 것이 다 들통나자, 장걸레는 먹튀 그 집안 건달들이 넘겨받아 '적'으로 바뀐 케이스입니다. 저는 장걸레를 2009년 회사를 관둔 이후로 얼굴도 본 적도 연락한 적도 없습니다. 업무적으로 상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건 말할 것도 없고.
그 스토킹판은 나름 경호원 흉내를 내며 제 모든 주변에서 기생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 엄청난 자금이 지금의 또아리가 된 건데 보도차를 시작으로 제 뒤에 중소기업을 만들고 운수업을 차리는 등 한마디로 세계 최강 스토킹 집단이라 감히 말할 정도인데, 여기에 스토킹판에 '용역'을 맡겨 신분세탁된 가짜 저를 고급 VIP로 만들고 그 집안에서는 진짜의 저의 목줄을 죄기 시작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그렇게 저를 거의 '얼굴없는 보스'로 신격화 하다시피 스토킹 하면서 그 장걸레 지금의 권력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이 조직스토킹 진실을 알게 되자, 장걸레가 정치흥신소에 묶고 먹튀, 아무것도 모른 저만 바닥으로 떨어진 겁니다.
앞에서 썼지만 사이코가 돈줄을 대고 스토킹판이 세팅되면 제가 어딜 가도 그 스토킹판에서 하는 게 진실이 되고, 나중에 그것이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도 이미 제 이름 석자는 바닥에 있으니까요. 그렇게 저에게 끊임없이 프레임을 씌워 제 명예를 끊임없이 실추시켰고 그것이 그 집안이 원하는 거고 그것이 유일한 낙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혹자가 그러더군요. 편집증 환자 '표적'이 되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그랬습니다.
사이코가 미쳐서 1분 1초 스토킹을 하니 당연히 그 집안도 그렇게 편집증 환자가 되어 다들 붙는겁니다. 공식적인 카메라 이외도 보통 사람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카메라를 설치해대는데 하루에 한 두번 가는 화장실은 하루 행사였습니다. 그렇게 5층인 회사 화장실은 이용할 수 없고 몰래 계단으로 화장실을 가도 그 중간에 일부러 청소 아줌마 마주치게 만드는데, 학을 떼게 합니다. 제가 다니는 그 회사에는 돈을 그냥 물 들이붓듯이 부었다고 할 정도로 사람들을 끊임없이 좀비로 만들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침대에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바닥에서 자다 쇼파에서 자다 그렇게 이 작은 집을 관음을 하는 정신병자 수준을 초월합니다. 상식 밖의 행동의 스토킹 행동을 돈으로 바르니 모두가 입을 다물고 한통속이 되더군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얼마나 돈을 바르면 그렇게 한통속이 되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정상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제 개인적인 사생활마저 유린당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도 앞서 썼지만 모두 돈으로 힘으로 막습니다. 제가 있는 회사에서도 계약은 커녕, 내사조차도 막아 왔습니다. 제 편에 서서 도와주고 같이하고 싶어도 조직이 막고 있는데 어떤 평범한 사람이 곁에 올 수 있겠습니까.
이제 쇼핑도 하지 않습니다. 커피 한 잔도 쉽게 마시지 않습니다. 장을 보거나 물건을 사거나 사람 마주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장걸레가 그림자로 따라 붙어 기업을 투자하고 가게에 투자하고 사람을 삽니다. 정상이 아닙니다. 돌았습니다. 무섭습니다. 제 이름 석자는 장걸레 그림자에서 보이지 않습니다. 제 모든 것은, 제 삶과 제 인권은 유린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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