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에 대한 대가가 두려웠기 때문에 그 많은 일들이 벌어졌던 것이고 실로 이 '사건'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저는 이 조직스토킹의 연극판에서 만든 현실 '독박'이였습니다. 이 역시 나를 둘러싼 모든 이들에게 써대는 '비밀계약서' 때문입니다. 이는 한 사람의 스토킹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반사회질서'에 해당하는, 다시말해 그 주체가 결국 나와 관련된 지인이며 부모,형제, 자매 임에도 타인의 인생에 허락도 없이 불법 점령하고 망친다는 사실, 그리고 현재 제가 불법과 사기의 스토킹판과 조직에 결부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계약은 충분히 '무효'입니다.
또한, 제가 정상인으로서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와 같은 행위무능력자가 아닌 비밀계약서의 당사자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이뤄지는 이 '사이비 비밀계약서'는 한 인간의 인권을 유린하고 그 주변인까지 거짓으로 호도하는 '반사회적 불법 계약'입니다. 그렇기에 저를 끊임없이 정신병자 취급하며 병원까지 보내려해던 이유가 여기에 있던 겁니다.
돌이켜보니 경제력이 없기에 힘이 없음에도 봉사활동을 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온 저의 지난 날, 장걸레는 권력이 된 이 정치 흥신소를 끌어안고 안락한 생활을 하며, 온전한 한 사람을 음지에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아픈사람'으로 만들어 제 주변 모두에게 배수진 쳤으니 다시 한번 기가 막힙니다.
음지의 사이비 스토킹판과 불법 계약서 아래 돈으로 돈으로 시계가 움직입니다.
조디포스터 스토커는 대통령까지 저격했다고 합니다. 정치 장판에 빌붙어 몸부림치는 장걸레랑 뭐가 다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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