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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스토킹판 - 710 재벌 기생충

흡혈귀도 이런 흡혈귀가 없습니다. 제 뼈 속까지 제 인생을 끝까지 파먹기 위해 미쳐 날뛰는 싸이코가 있습니다. 10년 간 얼굴도 본 적도 알지도 못하는 한 재력가가 제 인생을 그 긴 세월동안 통째로 집어 삼켰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조직스토킹판을 통해 그리고 그 안에 쏟아부은 돈으로 움직이는 직속 조직들과 그 조직스토킹판에서 사람들을 장악하는 조직력과 힘으로, 암묵적으로 이 스토킹을 상식화했다는 것이 생각할수록 놀랍다는 겁니다. 당사자인 저도 10년 만에 알았으니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 재벌은 높은 곳에서 돈으로 나에게 기생했고 저는 음지의 스토킹판에 찢겨 네발로 걷고 있는데, 그 싸이코는 결혼도 하고 조직스토킹판을 통해 내 정보를 보고 받으며 사업을 하며 그렇게 본인이 이루고 싶은 총수자리에..

2020년 2020.10.10

사기 스토킹판 - 비밀계약서와 정신병자

진실에 대한 대가가 두려웠기 때문에 그 많은 일들이 벌어졌던 것이고 실로 이 '사건'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저는 이 조직스토킹의 연극판에서 만든 현실 '독박'이였습니다. 이 역시 나를 둘러싼 모든 이들에게 써대는 '비밀계약서' 때문입니다. 이는 한 사람의 스토킹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반사회질서'에 해당하는, 다시말해 그 주체가 결국 나와 관련된 지인이며 부모,형제, 자매 임에도 타인의 인생에 허락도 없이 불법 점령하고 망친다는 사실, 그리고 현재 제가 불법과 사기의 스토킹판과 조직에 결부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계약은 충분히 '무효'입니다. 또한, 제가 정상인으로서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와 같은 행위무능력자가 아닌 비밀계약서의 당사자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이뤄지는 이 '사이비 비밀계약서'는 한..

2020년 2020.10.07

사기 스토킹판 - 절대반지

한 사람의 인생을 자신의 것인냥 그의 정치권, 권력, 네트워크로 세상을 흔들고, 여전히 대한민국 모든 불법과 기생충짓으로 내 일상을 좀 먹고 있는 이 스토킹 판을 기획한 장본인은 당사자의 동의없이 저지른 모든 것들에 대한 반성은 커녕, 끊임없이 내 주변 모두를 돈, 자리, 권력으로 휘감고 있는 이 좀비는 내 인생의 창궐입니다. 남의 인생을 훔쳐 신분세탁해 사업용 '부적'으로 만들어, 오물 뭍은 몸으로 내 주변을 휩쓸고 다니며 실체인 '나'는 발가벗겨진 채 말살놀이의 주인공이 되어 네 발로 걷고 있는데 스토킹판에 돈줄을 멈추지 않고 저는 일어설 수가 없습니다. 이 거대한 진실의 덫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처음부터 금지된 일이었고 사이코가 이렇게 음지에서 돈으로 키운겁니다. 손에 쥐고 기생충..

2020년 2020.10.04

[신분세탁] 사기 스토킹판 - 인권유린

거대 정치권과 조직력, 돈줄, 음지의 천한 짓을 해도 멈추지 않는 로비질, 어떤 사기를 쳐도 다 허용되고 고개를 숙이는 인간들을 내려다보며 불법천지 장걸레가 지금도 멈추지 않는 이유이고, 그 스토킹판이 힘이 실리는 겁니다. 이 안에서 만들어진 말들은 '거짓'과 '사기'로 점철 이 정치스토킹판은 말 그대로 흥신소업체입니다. 아시겠지만 과거 문화부 '블랙리스트' 사건 아시겠지만 그런식으로 현재 걸림돌이 되는 사람들, 즉 범 정치권 포함하여 정재계, 방송인, 등등 거물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에서 매우 특수한 케이스입니다. 사이코는 '결혼'을 핑계로 저희 집안, 친구, 지인들에게 '사기'를 제 주변에 빌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이코 영향력이 커지자 본격적으로 판에 올려 '용역'으로 맡기..

2020년 2020.09.24

[기사&토지투자 시작하기] 주택 죄니 땅으로… "서울사람 외지 땅투자 10년만에 최대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16/2020091601217.html 주택 죄니 땅으로… "서울사람 외지 땅투자 10년만에 최대치" 직장인 김세원(36)씨는 지난 6월부터 주말마다 서울 근교로 나가 토지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땅 투자에 대한 서적도 틈틈이 읽는다. 김씨.. biz.chosun.com 예전 게시글에도 올려드렸지만 투자트렌드가 변하고 있습니다. 토지가 부동산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지만 부동산 투자 트렌드에 따라서 투자 심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결코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건데요. 최근 기사에서도 보면 최근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인해 토지에 대한 관심의 무게가 옮겨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투자 트렌드에 맞춰..

2020년 2020.09.17

판에서 새는 사람 막기 - 밤 2개 값

아무래도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나도 엄청나서 노트북을 펴고 적습니다. 오늘 오전 교육시간이었습니다. 제 자리는 뒷 자리라서 앞 쪽으로 이동해 어떤 분 옆에 앉게 되었는데, 제가 이뻐보이셨는지 삶은 밤 2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교육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그 분의 팀장이 제게 밤을 준 분에게 돈 몇 만원을 건넵니다. 그리고 몇 분 후 그 분 휴대폰 진동으로 메시지가 옵니다. 아니나 다를까 퇴근 시간에 제 앞을 막 앞질러서 문 열고 나갑니다. 이 정치흥신소가 사람들을 매수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장걸레 조직만 있는 게 아니라 스토킹판 자체가 특정 정치권과 로비권 세력을 등에 지고 미디어와 조직력으로 보통 사람들을 넘나들기 때문에 회사든 뭐든 조직과 사람을 망가트리는 건 순식간입니다. 상황설정을 계속하기 때문..

2020년 2020.09.15

원형지 토지에서 미래의 가치를 읽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가 분양하고 있는 토지에 대해서 조금 더 정확하게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측면에서 한번 살펴보려고 해요. 저도 이 분야에 오기 전에는 주식 관련한 일을 했었고 사실 부동산과 관련없는 일이었기 때문에, 이 회사를 다니면서 토지 용어부터 시작해서 걸음마를 떼기 시작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인들에게 회사에 대해서 소개를 하다보니 부동산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고 개발되지도 않을 맹지와 같은 땅을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판매하는 등의 그런 과거의 나쁜 부동산들 때문이었는데요. 그리고 원형지 자체가 아직 개발이 이뤄지기 전의 땅이고 건축 허가를 받지 않다 보니 분양 가격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지고 투기를 만들 수 있다는 오해가 충분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동시에 그 안에 담긴 그릇이 튼..

2020년 2020.09.15

국토 지능화·균형화, 서해선 新경제벨트 날개를 달다!

안녕하세요. 계절이 옮겨가는 시점의 맑은 가을 하늘이 예쁜 날입니다. 오늘은 국토개발에 따른 경제중심권 변화에 따른 지역별 지가상승률과 그 기저효과인 서해선 신경제벨트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5차 국토개발의 목표는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 인프라의 효율적 이용에 따른 국토 지능화'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세종시가 중심에 있습니다. 이 기본 뼈대를 따라 기존의 동남권인 울산, 부산 등 중·경공업 중심의 경제중심축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서해축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가장 지가 상승률이 높은 곳은 서울, 경기를 제외하고 살펴보면 광주>인천>세종>울산 순으로 보입니다. 지가 상승률을 보면 서해선 경제 벨트라인 조성과 상관관계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도를 살펴보면 기본 ..

2020년 2020.09.14

그린 '트램' 시대가 열린다!

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9709 친환경적이고 교통난 해소하는 '트램' 도입된다 - K스피릿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트램(도로 위의 선로를 달리는 전차) 도입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트램의 도입을 앞두고, ‘트램 시설 설계 가이드라�� www.ikoreanspirit.com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쓰면서 역세권, 교통혁명, GTX, Super BRT 등등 이런 내용에 관심을 갖다보니 이제 우리나라도 유럽의 깨끗하고 선진화된 도시로 거듭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EU로 묶여진 유럽의 나라들이 고무줄 넘어가듯이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것도 철도망 때문인데, 진정한 교통 혁명은 대중교통으로부..

2020년 2020.09.11

여름끝에서☆, 두번째 이야기

www.youtube.com/watch?v=nxQWhvSilPM 조직스토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저를 '용역'으로 맡겨져 있던 스토킹판, 그러니까 그 집안세력이 본격적으로 들고 있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숨어 있던 빙산의 조직과 보도차 등으로 차량행렬을 해 오던 장 똘이 만든 세상 역시 악마 바이러스가 퍼졌고 미디어와 조직스토킹 내부의 새력을 이용했고 이는 정치적으로까지 커졌는데, 한마디로 저와 이 사이코 얘기는 대한민국 '소재'가 되어버렸습니다. 음지의 지하세력들이 양지로 자꾸 드러나기 시작했고 이는 '마스크'를 빌미삼아 대한민국을 휩쓸며 정치권과 특정 세력의 힘에 기대 '반사회적' 태도로 세상을 움직였고 여기에는 스토킹판에서 저를 놓지 않으려는 그 사이코 힘이 있었습니다. 국정원에 수없이 얘기했고, 수..

2020년 2020.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