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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행남자기, 장걸레 더러운 손의 시작

이 상식도 아니고 뭣도 아닌 '스토킹살인'이 벌어지고 있는데 내 주변에 배수진치고 '사랑' 어쩌고 시나리오를 기가막히게 써댔다는 게 기가 막히는 정도가 아니라 잡을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 쫒아가서 사건을 낼 것 같은 심정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태생이 더러운 손이자 흡혈귀입니다. 제 본가가 있는 지역에 '행남자기'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내 집을 무단으로 들락거리면서 제가 쓰는 그릇 브랜드를 보고 장씨가 그 회사 손을 댔는데, 장걸레판이 스토킹을 하면서 제 주변에 돈줄을 대기 시작한 게 이때부터입니다. 그 회사 히스토리를 보니 깡패 건달과 해온 일들이 버라이어티 합니다. 이 장씨를 처음 알게 된 회사 역시 유증 후 바지 사장으로 들어왔는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1년 간 모습은 회사 매각을 위해 꾼들과 ..

2021년 2021.01.22

4. 극동유화 늙은 건달

그 시작은 '질투'였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장씨가 재벌기생충 짓을 하는 동안, 그 라인을 그대로 타고 들어와 악마 짓을 해온 한 삼류조직 보스가 있습니다. 그러니 정확히 말하면 저를 가운데 두고 장씨, 장씨의 조직, 극동유화 삼류조직 이렇게 삼각 라인이 제 인생을 배수진쳤고 아무것도 모른 저는 그들의 손아귀에서 이제껏 놀아난 겁니다. 장씨의 총수권을 쥐고 그 집안을 관리해 온 조직의 보스. 집이 지방인 이유 하나로 농사 짓는 초가집에 사는 '시골' 수준의 허름한 아이로 사람을 만들기 시작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돈과 권력의 정치 스토킹판에 올라타 2인자 노릇을 해 오며 가는 곳마다 사람들에게 마녀사냥을 하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형사들 손에 굴리면서 범죄자로 간첩으로 빚쟁이로 엄청난 말과 일들을 뒤에서..

2021년 2021.01.17

2. 도플갱어

장씨, 나름 범 H가 소속으로 장자권을 이용해 스토킹 해온 수법이 기가 막힙니다. 어떤 커넥션도 없이 저한테 빌붙어 사업을 벌여오며 그림자 조직을 키워왔습니다. 결국 날 딛고 내 날개를 판 장씨 오물을 먹고 자란 그 판이 한 여자를 무너뜨리는 데 그 집안이 일등공신이었으니. 저는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들로, 경찰들 사이로, 연예인인지, 재벌인지, 범죄자인지, 빚쟁이인지, 간첩인지, 아무 것도 모른 채 해맑게 살고 있는 한 여자를 두고 어마한 말들이 많았으니.. 기가 막힙니다. 여기에는 실제 인물인 저를 신분세탁해 사업용 '도플갱어'를 만든 장씨의 힘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스토킹만 한게 아니라, 스토킹판에서 모든 정보를 받아 아이디어뱅크 및 사업용 도플갱어로 이용했고 이로 권력을 쥐었다는 데 있습니..

2021년 2021.01.14

1. 청부매장 마루타: 그림자 조직범죄

새벽 2시입니다. 공구 떨어지는 소리를 위층에서 냅니다. 조직스토킹은, 해킹 + 거주지점령 + 주변 매수 => 괴롭힘 => 고립 => 자살, 이런 과정이 기본 뼈대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그 과정 속에서 피해자에게 명확한 증거없이 주변 사람과 상황들에 의해 끊임없이 심리적, 경제적으로 피폐해져 가는 과정을 진행시킵니다. 그래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거구요. 사람들을 관음하는 게 일상이고 직업이다보니 이걸로 DB를 쌓는겁니다. 어느 정도 고통으로 반응하는지 어떻게 하면 행동을 유발하는지, 그 쓰레기판이 소위말하는 '고기썰기' 작업을 멈추지 않는 것도 이런 식으로 마루타 실험을 진행하는 겁니다. 이들도 가해자로부터 돈 받고 하는 일이니 프로페셔널 해야하니까요. 여기에 저는 10년 전부터 결혼 사기로 빌붙은 재..

장걸레 먹튀, 극동 원숭이 건달 본격 가스라이팅 중

문자 장난질을 치고 있습니다. 숫자 '5', 5시. 장씨가 어제부터 돌고 있다는 얘기인데요. 아시겠지만 미치려면 혼자 방에서 조용히 미쳐야지요. 이 문자와 함께 헬금요일을 마친 오늘, 장씨 및 스토킹판이 이번 주에도 크게 뺑소니를 쳤습니다. 결국 두 손 놓고, 두 눈을 뜨고 그렇게 내 시간과 사람들을 또 잃었습니다. 이렇게 일년을 넘게 보냈습니다. 이 상황에서는 어차피 못 먹는 감, 그냥 밟아서 버리는 거죠. 청부매장하는 스토킹판에 올려 피 빨아 먹고 형사한테 굴릴만큼 굴리고도 뻔뻔하게 내 주인인 척, 날 위한 척 탑정보기관까지 속여 해외로 보내야한다고 목청 높인 그 장면을 상상하니 고유정보다 더 한 괴물(지금의 장걸레 아바타이자 요물 건달 "원")이 내 턱에 기생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원 다니며 봉사하고..

무임승차: 스토킹 그림자

이 더러운 오물구덩이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백번 천번 생각해도 기막힙니다. 하루종일 냉장고로 장난질을 멈추지 않습니다. 정신병자들. 양지로 드러난 피해는 너무 명백하지만 가해자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찾을 수가 없습니다. 돈줄이 끊어지지 않는 이상 그 더러운 손발은 멈추지 않습니다. 인간이 짐승만도 못할 때, 자신의 어떤 이익이 없는 일에 움직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가족 친구와 같은 희생과 사랑을 전제로 하는 관계가 아닌 이상. 하여 헤드 기생충 장씨부터 이 스토킹판까지. 어떤 커넥션도 상관도 없는 그 무리가 내 그림자로 붙어 날 집어삼켰습니다. 스토킹판의 유령으로 내 인생을 조종해왔고 내 주변을 돈으로 입막아 조정해 왔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지금..

반안(潘安)

장씨, 내 대신 말 위에 올라타니 내려앉혔는데, 아직도 네 잘못을 모른 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네 앞에서 굽신대는 사람들 뒤에 숨어 다시 올라 타겠다니. 세상에서 가장 천한 쓰레기 중에 쓰레기. 생각해보니 생긴 것도 비열하게 생겼습니다. 아주 요리조리 지 치부를 감추고 총수자리 올라가기 위해 티켓값을 나름 많이 지불했습니다. 스토킹판 하나면 "올인원" 입니다. 주요인물을 스토킹판에 맡기니 먹이감 잘 물어다주고, 내 모든 걸 당당히 다 수집하고 앉아 아이디어 뱅크(너무너무 많지만 그중 몇가지만 언급합니다. 리츠과자를 딴 리츠부동산 상품, 내 아이디 사용한 학동역 옆 빌딩이름 'dada', 이에르**쥬얼리 모델 문씨, 날 아이야하며 비웃던 아이유를 모델로 쓴 제이에스티나, 로즈* 모델 문씨-문씨를 쓰는 이유..

2020년 2020.12.31

장씨의 스토킹판 올인 & 인간제물

음악을 듣고 외출을 하는 중에,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을 꺼내고 음악을 바꾸려는데 갑자기 혼자 휴대폰이 혼자 작동하더니, 119로 발신이 됩니다.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설정 알람이 뜹니다. 2시간 어쩌고 라고 뜨는 거 보니, 결혼하려는 사람 암호는 '2'인데, 그들을 올라탄 장씨 조직이 또 움직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장씨가 총수되기 위해 먹이감 물어 바치는 스토킹판이지만 지 집안이 밀고 들어와 손발이 더러운 건 알고 내 사람 올라탄 졸렬한 쪼다.★★) 나와 1도 관련 없는 장씨, 그 조직, 그 집안 그리고 조직스토킹판. 나에게 알사탕 하나도 줄 수 없고 주기도 싫은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모두 다 각자의 계산 아래, 그들의 목표를 위해 나를 희생시켜야 하는 같은 목적 아래, 움직이는 겁니다. 이게 현실이라..

스토킹차량 행렬(조직스토킹 본격화-냉장고 등 전기해킹)

이 시간에 이 작은 골목에서 10대 이상의 차가 나옵니다. 스토킹판에서 하는 짓의 만분의 일입니다. 차량행렬+행인 설정+은행 앞 탑차 상황설정까지. 제 돈줄이 어마하다는 겁니다. 기본 조직스토킹판 + 운수업까지 세팅되어 돌아가는데 그 자금줄로 끊임없이 '매수'하고 '연극'하는 일이 셋팅되어 돌아갑니다. 저를 정신병자 만들만큼 이 거대한 빙산을 수년 간 숨기기 위해 저를 참 제대로 수사기관에, 가장 천한 인간들 손에 그렇게 굴렸습니다. 그렇게 초밀착으로 빌붙는 이유를 하나하나씩 알아냈습니다. 지난 2년간. 누구 도움없이 제 머리로. 정재계의 권력 아래 국가를 움직일만큼 음지의 세력으로 위험한 조직을 한 싸이코가 숨어서 키워온 겁니다.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