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뒷골 잡는 게 이겁니다. 끝까지 라인타고 들어오는 장걸레 뭐 이런 양아치거지가 다 있나, 이거 완전 코미디도 아니고, 결국 이 요물 은갈치가 돌았다는 겁니다. 지난 몇 년간 몰매 맞고 장씨한테 붙으면서 이 짓거리를 하는 겁니다. 6분 문자 의미는 정치힘으로 움직이겠다는 겁니다. 정치힘 백업없이 제 일거수를 통으로 쥐는 건 "글로벌급 스토킹" 나락이니, 온 몸을 던져 정치사기꾼 박씨한테 올인한 겁니다. 그러니 위조신분 그냥 날리면 다들 개털되니까 미친듯이 온 몸 던져 그들 손아귀 아니고서는 못 빠져나가게 다 매수했던 겁니다. 걸레새끼가. 매 순간 몸부림치며 마약으로 버티며 스토킹짓 못하게 될까바 바들바들 떨고 있을 장씨. 하긴 여기까지 왔을 정도면, 마피아판도 움직이는 박씨나 은갈치나 다 벼랑 끝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