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야쿠자돈줄로 연예인 스폰하면서, 노리개 스토킹짓한 장걸레, 이 버라이어티 스토킹 내막을 알게된 저만큼, 장걸레는 들켜서 놀랬을 그 마음, 생각할수록 아주 양아치입니다.
지난 3년 간 저를 장판에 감금/굴리며 신변보호 껍데기에 잘 숨기고, 11 양아치들이 거느리며, “장걸레 스토킹 -천유진” 연결고리는 없다며, 과거 ”장걸레랑 연인이었네“ 사기 만들어 저를 정신병자 만들고, 모든 건 우연으로 꼬리 자르다가, 하나하나 걸리기 시작했을 때 어떤 표정이었을지 매우 궁금합니다.
그렇게 제 부모형제, 친구, 지인 쥐고 실실 웃으며 농담 섞어 제 보호자이자 관리인 행세하며, 가스라이팅하고 주변을 쥐었던 그들의 사라진 웃음 뒤에 남은 건, 114(무표정의 검은옷을 입어대는 3번 극동 부스러기들과 크랙션 울려대는 천박 23장판) 입니다.
애초부터 범죄 사기판에 정상적인 사람을 돈으로 사서 묶어놓고, 결국 장걸레는 감당이 안 되고 후달거리자 남 주기는 아깝고 가질 수는 없으니, 돈으로 이 장판을 사서 여기까지 질질 저를 끌고 온 겁니다. 그냥 쓰레기 쓰레기입니다. 제발 이 걸레 쓰레기 얘기를 안 쓰는 날이 오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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