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포벤데타

고 조양호 회장의 죽음을 몰아가고, 그 일가를 언론플레이로 발가벗긴 그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뭐 제가 아는 것만으로도 청담 주식부자, 조국 등등 그들이 주무르고 짓이긴 이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가면을 쓰고 가장 높은 곳에서 그들이 최고인 세상.

그들이 조직스토킹을 하는 이유가, ‘또 다른 세상 건설’
뭐 그런거라고 하더군요. 순진한 사람들을 질투, 분노를 일으키고 매수해 저렇게 ‘반동세력’ 만드는 일, 즉 타겟을 만들어 부스러기를 찾아내 발목 잡고 주변을 이간질 시키고, 사람들을 분열시키고, 사회를 분열시키고 “가스라이팅” 하는 무리가 바로 이들입니다. 그 목적이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함“ 이라고 하는 ”사이코패스“들입니다.

나치 시대도 아니고, 전체주의도 사라진 항공으로 택배배송하는 21세기에 이런 무리가 대한민국에 여전히 기생하고 있다는 게 다시금 놀랍습니다.

조직스토킹, 결국 대한민국 변방에서 권력의 뒷방에 앉은 친일 및 보수 세력들, 대한민국 재벌들, 그외 장걸레와 같은 돈 많은 걸레들이 만든 세상.

위, 아래로 굴리며 쥐락펴락 사람들을 갖고노는 이중 삼중 다중 인격자인 그들의 세상에서는 이 힘이 절대권력인 것처럼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선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