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극동유화 토론게시판

[마포경찰서 형사과 재고소] 장인우 배우자 및 장인어른 재알람드립니다.

장씨 정치흥신소 2023. 4. 16. 06:34

매일매일 이 뻔한 사기 스토킹을 여전히 해결 못하는 이유요.

첫째는 이 양아치 걸레가 아직도 그 돈줄과 제 집안을 계속 건드리고 있고,
둘째는 집 밖을 나가면요. 제가 있는 곳 5km에 이 물량들이 싹 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돈줄 정치건달이 움직이고, 그 물량의 좀비들이 날마다 다 저와 관련된 건 가족이고 뭐고 다 쑤시고 다니는 겁니다.

이거 살 수 없는 겁니다. 지금의 분노는요, 법적 처벌 안 받는다면 이미 장걸레를 제 손에 수 백번 쳐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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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당신의 배우자이자 사위인 장걸레, 14년 동안 스토킹짓을 돈과 재벌 네트워크로 숨어 해왔습니다. 유령으로요.

이미 그 내용을 아실테고요.

그런데 지금 이 상황에서도 또 가족과 지인에게 “러브 사기”치며 빌붙고 있습니다. 이미 수 년간 돈으로 깔아둔 장걸레판 좀비들로 말입니다.

그렇게 장걸레에 치를 떠는 저를 발 아래 두고 “ 장걸레 사랑”이라며 판을 짠 정치건달과 장걸레를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집니다. 그들이 살기위한 방법인 겁니다.

여전히 집 밖을 나가면요. 제가 있는 곳 5km이내에 장걸레 스토킹 그림자 물량들이(자동차 주차 등)진을 치고 있습니다.

그 물량과 인간들 풀어 이 뻔한 사기 스토킹을 계속 “재벌 해바라기 사랑” 사기판 짜서 순진하고 평범한 제 가족들과 제 주변을 물귀신처럼 휘감습니다.

물론, 이 모든 건 다 비밀이며 그들과의 다 적당한 거래와 수년 간 좀비들이 해온 방식들이 있습니다.

현재 이미 마포서 형사과 뿐만 아니라 다른 수사과 및 검찰도 이미 이 악취나는 장걸레 양아치 사기판에 고개를 흔들고 있습니다.

스토킹은 “정신병”이자 “범죄”입니다.
당사자가 이미 마약으로 정상적인 판단이 안 되니, 배우자분과 장인분이 부디 현명한 판단으로 장걸레의 스토킹 짓을 멈춰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