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검찰도 건드릴 가치도 없는 장인우호 연극 쓰레기판 고개 흔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편지사기로 저랑 연인사이였다고, 정신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혼자 상상연애를 돈으로 수 년간 사서 하다보니, 이미 돌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저라며 빌붙는 "페이퍼신분 영애님 그림자" 연극판과 야쿠자 정치건달 라인타고 몸부림치며 스스로 활복최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아는 이들은 다 웃고 있습니다. 1971년 8월 23일생 맞고요. 극동유화 장남, 휠체어 타는 장인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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