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걸레 쓰레기같은 미꾸라지 양아치새끼.
1971년 8원 23생, 천벌받아 앉은뱅이 된 장인우, Inwoo Peter Chang.
이 걸레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러니 정확히 17일인 제 생일과 크리스마스까지 아무도 저를 건들지 못하게 감금해놓고, 제가 사는 13층 할머니 움직여 본인이 10 년 전에 선물 받은 개봉된 "분홍색 내복"이 안 맞다며 제 엄마에게 주고 갑니다. 이런 식으로 지저분하게 입었던 옷, 개봉된 상품, 먹다 남은 것, 주변과 묶어서 자잘한 머그컵 따위 선물이라고 돌리기, 이런 식인데, 지 꼬리인 조폭 꼬리 무서워, 제 신분에 줄대고 피 빨아 먹고 사탕하나 물려주듯 지난 10년 간 감금 선물을 해온 방식입니다. 정치판 사기꾼들이 저를 일억연봉에 상위 1%로 모신다는, 그 사기 실상은 조폭판에 묶어두고 정신병자, 거지로 만들고 있는게 장걸레 이 쓰레기입니다.
즉, 이 걸레가 제게 직접 라인 댈 수 있는 인간들을 움직이기 위해, 이 정치쓰레기판을 안 치운 겁니다. 결국은 모든 제 중요한 순간(입사, 생일 등)에 장걸레가 이런 식으로 움직이기 위해 "정치 뒷골목에 올인에 올인" 한 겁니다. 이미 제 삶은 장걸레 극동유화 똘만 라인 타는 대한민국 흥신소판에 굴리고, 일은 커녕 옴싹할 수 없게 만들어 감금해온 이 걸레를 제 전부를 바쳐 갈기 갈기 찢어 두 눈을 쥐고 흔들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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