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극동유화 토론게시판

[극동유화 토론게시글] 장걸레, 경찰 검찰도 웃는 명품스토커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4. 2. 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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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유화 장인우,
대한민국 전대미문 조직스폰 스토커
집, 차, 명품 뿌리는 스토커입니다. 제 주변을 사서 움직이기 위해.

ㅂㅅ ㅂㄱ 된 장인우, 전 이 사람 이름 석자랑 나이밖에 모르고요. 그것도 제가 순진무구했던 2008 년 IR 대리로 알게 되서 얻은 정보가 그게 다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게시판까지 와서 쌍욕을 하고 양아짓을 하게 만드는 것도, 이 전대미문 희대 스토커가 정치뒷골목 돈줄 대서 한 여자 인생을 망쳤고, 줄대고 총수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기록해온 저의 티스토리와 블로그가 저를 살린 겁니다. Blog.naver.com/soucidesoi

제가 오늘 또 글을 쓰는 이유요. 수년 간 장걸레 조폭 꼬리가 절 무너트리기 위해 수협, 농협 등 장걸레 조직돈줄 타고, 다 가압류 시켰는데, 어제 제 통장에 부모님이 돈을 잠시 맡겼는데 그거 보고 또 빌붙기 시작한 겁니다. 이런 식으로 취직 등 제가 정상궤도에 오르면 숨어있다가 위에서 사기꾼들하고 빌붙기 시작, 그럼 이 은행도 또 가압류 작업 시작한다는 겁니다. 장걸레의 빌붙 로테이션이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장걸레 걸레질로 일어설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건지, 어떤 관계도 없는 한 남자가, 일면식도 없는게 사랑 사기로,

얼마나 제 그림자로 숨어서 어마한 짓을 했는지, 그리고 지금도 사기꾼들 대고 제게 줄대고 신변보호 사기판 짜는거, 이거 검찰, 경찰에서 웃고 있습니다. 세상에 뭐 이런 일도 있나 하구요. 이 썩은내 나는 장인우(1971년 8월 23일생, Inwoo Peter Chang) 고개가 안 흔들어지면 사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