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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했던 "돼지열병" 기사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걸레 71년 돼지띠)
장걸레가 숨어스토킹을 신변보호한다고 버티며 사기치는거요. 걸레 입장에서는 이 정치장판이 지 미래가 된 겁니다. 무조건 쥐고 있어야 되는거고, 장걸레가 주물거리는 극동 돈줄과 재벌네트워크로 사기꾼들 끼고 정치뒷골목 자금줄대면 정치건달 쥐고 정치꼭대기부터 대한민국을 주무를 수 있는데, 그 라인과 꿀투자를 안 이상 포기하겠다는 인간 있겠습니까? 그 노른자인 저를 사랑한다고 하는 사기 뿐입니까, 몸을 팔아서라도 쥐어야하는 판이니, 다 털리고 들통날만큼 난 장걸레가 지금 양아본좌 1990년대 수법 극동유화 조폭 꼬리 114라도 붙들고 있는 겁니다.
지난 4년 간, 여기 목포까지 장걸레 피해 왔는데, 사기꾼과 실시간 빌붙어 라인대고, 고개에 고개가 흔들어 집니다. 제 사람들이나 진실을 아는 이들은 무슨 표정일지 상상 그 이상입니다. 이게 "장걸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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