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후] 제가 리조트 사업한다며 목포 칼힐튼호텔 인수 작업

44  정치장판이 지난 2주 간 했던 일입니다.
오늘 첫출근하고, 계약서를 쓰는데 면접때와 전혀 다른 딴소릴 하더군요. 이유인즉, 면접때까지 제 사람들이 뒤에서 지키고 있었는데 이후 좀비판이 휩쓸다가 조폭 끄나플이 휘젓어놓은 겁니다. 계속 지금 이런 식입니다.

사장한테는 '스토킹판 장걸레 썬그라스 좀비'라인이 윗옷은 "연회색 버버리(명품)옷" 아래는 "(자전거 로고) 베이지 바지"입혀놨구요. 완전 찐장걸레 아바타 설정이 이렇습니다. 장걸레 아직도 자금줄대고 질질하고 있다는 거고, 아직도 좀비가 이런 짓을 할 수 있는 건 순진한 목포여서 가능했을 겁니다.

이 사기꾼 장걸레들이 또 저를 얼굴마담 세워 사업 벌일 준비를 했는데, 리조트 사업한다고 사기 쳤더군요. 부장이 저보고 돈 많냐며 리조트 사업 할거라 들었다고. 이 사기 그림자가 정치사기꾼 끼고 좀비 풀어 하는 실화 맞습니다.

9월 2일 오전 1시 32분 네이버 모바일 광고, 장좀비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자전거

저런 짓거리 하려면 유령신분 정치판 깔고 그게 저라고 좀비짓거리해야 하는데, 이미 '유령 좀비 조폭판 가스라이팅' 다 걸렸으니, 실체인 저를 직접 흔드려면 사업체 인수해서 통으로 쥐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학을 뗀지 오래지만 이렇게 늘어나고 늘어나 질긴 팬티 끈처럼 빌붙는 건 이 지구 역사상 없을 겁니다.

그래서 단 하나도 빼지 않고 낱낱이 적을 겁니다. 장걸레와 좀비들, 그 양아치 극동유화 똘만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