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이사한 집까지 또 "몰카" 설치, King 사기판은 여전

장씨 정치흥신소 2023. 8. 31. 21:12

또, 이사온 집에서 제 움직임에 맞춰 정확히 크랙션을 울려대길래 역시나, 일부러 천장에 교묘하게 여기저기 작업해 놨습니다. '장걸레 자금줄 - 정치장판 빌붙떨거지들'이고, 덕분에 이렇게 대놓고 치밀하게 여기저기 작업치는 천박한 것들 라인타고 장걸레판이 위에서(정치판) 사기치고(신변보호), 좀비들이 먹고 사는 겁니다.

오후 외출 후 들어오니, 안방 창문 방충망 열려있고요.(장걸레 야쿠자 방충망 열렸다는 의미) 스토킹 무단개폐 or 바깥에서 작업했다는 거고, 오늘 장걸레 조폭꼬리가 시끄러웠던 이유입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 썩은 표정 나오게 하는,

이사온 동네  걷다가 발견한 작업물 "종이컵 King"
기가 막혀서,

8월 31일 저녁 7시 목포 검찰청 앞


장걸레 쓰레기판 정치권력대고 여전히 위조신분 세워 사기치고 다니고 있고요. 그 정치장판 떨거지빌붙 또 이 동네를 휩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