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마시러 스타벅스 왔다가, 어이없어서 찍었습니다. 버러지같은 쓰레기가 먹튀하고도, 숨어 조직 여기저기 돈줄대고 빌붙으니 여전히 이 목포까지 와서도 벌어지는 일입니다.
'양아치거지_장인우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폭꼬리로 버티기] 재벌양아 장걸레의 전부 114 (0) | 2024.03.05 |
---|---|
[사업 나침반] 장걸레 스토킹 방식, 목포 하얏트 (0) | 2024.02.26 |
[위조신분 유령선Motif of the British Royal Family] 역사상 일어나기 힘든 스토킹 (0) | 2024.02.22 |
[Gang stalking, Jang and political gangsters, identity laundering, fake identity] 장걸레의 전대미문 위조신분 정치스토킹 (0) | 2024.02.16 |
[이낙연 신당?] 장걸레 빠는 "화이트 제주도" 정치건달거지 (0) | 202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