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조신분에 밀어넣기 -> 힘으로 제 본질 올라타기
장걸레가 수십 년 간 "사업나침반"으로 저를 브레인이자 신격화 만들어 스토킹할 수 있었던, 순진한 사람들에게 일면식도 없는 저를 재벌 장걸레 내연녀(혹은 재벌 서자) 만들어 가십거리로 기형적으로 키운 장걸레 정치흥신소(유령선) 실체입니다.
오늘 면접 보러 좀 먼 거리를 운전하고 왔는데, 하얏트 시공 내용을 우연히 보고, 썩소 짓고 왔습니다.
이 걸레요. 제가 목포 와서 호텔 취직하니, 좀비 라인타고 인수 작업 들어가고 제가 리조트 사업한다고 뻥카친 게 장걸레 사기꾼 라인입니다.
역사상 일어나기 드문 일이, 제 주변에 그리고 제 삶의 반경에 판을 까는 방식으로 장걸레가 스토킹을 해왔고, 여기 돈줄 대며 키운 흥신소양성소와 조폭, 정치건달 힘으로 저한테까지 라인탈 수 있는 겁니다. 허를 또 다시 한번 두릅니다.
지금 다니는 목포평화광장 부근 B 호텔도 이 개걸레 장판 깔고 절 불러들인 곳이라서 퇴사 준비중입니다. 알고도 입사했더니, 역시나 호텔 어플 예약건 및 예약자들을 조정, 시간과 이름까지 만들어 양아짓 하는 거에 허를 내두르고 고개를 흔들고 끝냅니다.
한 사람을 이 걸레판에 두고 조직스토킹을 이용해 어떻게 실험하며 돌렸는지 한번 물어보십시오. 양아치 중의 양아치도 이러지는 않구요. 진짜 허의 허를 내두르게 하는, 인간 쓰레기 집단을 장걸레가 스토킹하기 위해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하, 이런 식으로 끝까지 빌붙는, 이게 장걸레 스토킹 방식입니다. 정치건달 끼고, 업계 주요 인물들 및 큰손들 움직여 제게 라인타는 방식.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얼마나 미치고 돌면 이 정도일지. 그러니 제 삶과 검색어 등 정치 장판 통해서 다 뽑아내서 저런 식으로 사업판 벌인게 10여 년째입니다. 걸레 중의 개걸레구요. 손이 부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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