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의 분노의 수준이다.
지난 4년 간 났던 교통사고들 마다 모두, 그림자 청소 막고 빌붙는 장걸레판 때문에 일어난 거다.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이미 다 털린 장걸레 사기판이 2019년 이후 가스라이팅 조폭판으로 거듭나면서, 그림자 차량 역시 내게 도로 위 흉기로 움직이는 거고, 결국 이번과 같이 목숨까지 위험하게 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다는 거다.
순간 순간 내 인생 모든 순간 순간 일어난 문제들과 사고들, 지금 내 어그러진 내 삶이 결국 끝까지 돈으로 내 주변을 사서 움직이는 걸레 때문이다. 곰곰이 생각할수록 숨이 막히고, 기가 막혀, 손이 떨린다. 정상의 언어로는 더 이상 표현할 길이 없다.
'양아치거지_장인우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걸레 꼬리 "썬글라스" 등장 (0) | 2024.03.15 |
---|---|
[극동유화 토론게시글][2020년 브런치] 어디있냐? 어디로 가면 토막이라도 낼 수 있는거냐? (0) | 2024.03.11 |
[조폭꼬리로 버티기] 재벌양아 장걸레의 전부 114 (0) | 2024.03.05 |
[사업 나침반] 장걸레 스토킹 방식, 목포 하얏트 (0) | 2024.02.26 |
[위조신분 유령선Motif of the British Royal Family] 역사상 일어나기 힘든 스토킹 (0)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