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기치는 장걸레 돈줄 정치 협잡꾼들 덕분에 이 게시판이 이렇게 되는 겁니다.
잘 보십시오. 극동유화 장남 장인우.
https://hsb2.tistory.com/
저 제목이 제가 2020년 블로그에 썼던 글 일부고 그 당시 분노 수준이었으니 지금은 이미 초월했구요. 최근 일년 전까지도 저와 장걸레가 사랑하는 사이인데 잠깐 헤어졌다며 이런 글 올린지 얼마 안됐다고 사기친 게 장걸레 돈줄이었으니 할말 더 없는 겁니다.
저와 어떤 관계도 없는 돈줄 스토커를 받들어 모신 정치협잡꾼이 만든 일입니다.
손 한번이 뭐야, 2009년 당시 일개 유부남 바지사장으로 안 게 전부고, 제가 퇴사하고 지난 14년 간 이 판타스틱 스토킹판에 위조신분 얼굴마담 세워 지 사업줄이자 총수줄 만든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제가 아니라 위조신분이고 그걸로 제 본질 올라타서 지금도 제 주변을 실질적으로 점령하는 거고. 기도 안 차서.
2009년 퇴사 이후 저는 장걸레를 본 적도, 전화 통화도, 걸레 생사도 모르고요. 지금까지. 일면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거 정치판 내막 아는 사람은 웃습니다. 뭐 이런 빌붙 양아치가 다 있냐, 하고.
잘 보십시오. 스토커에 돈 또라이 장인우 낯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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