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생각해도 기막혀서 웃음나게 하는 장인우, 라는 알지도 못하는 화장실 쓰레기.
지금도 이 정치장판 깔고 실시간 보면서 내 주인행세하는 노씨 흥신소가 있고, 여기 투자로 올인한 장걸레가 지금까지 스토킹짓을 할 수 있던 건데, 물론 수면위에서는 나 몰라요, 로 지금 이 순간까지 권력들을 움직이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 소리가 여기 목포 구도심 작은 모텔 프론트까지 들립니다. 영화 미져리보다 더한 스토킹 실화 맞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치장판 투자 올인해, 내 머리 속 생각까지 갖고 싶고, 내 모든 게 갖고 싶은 겁니다. 제 모든 정보 뽑아내 사업판 벌이고, 지금 날마다 제가 새로 쓰고 있는 블로그도 사업판 아이디어로 쓰는 등 손에 통채로 쥐고 싶을텐데 휠체어 몸부림 그 이상의 이상일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는 게, 십여 년간 숨어서 음지에서 벌인 일입니다.
그러니까 이 유령판 자체가 스토킹판.
계속 해서 이 정치장판에서 주변을 휘감고, 내가 편의점을 가든 버스를 타든 빌붙어서 계속 가스라이팅 하거나, 빨거나 판 바꿔가면서 양아짓을 하고 있고, 이거 믿고 장걸레가 계속 네트워크 움직이는 겁니다.
뭐 이런 빌붙 양아치들. 벌레 쓰레기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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