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메인 보세요.
지원 언어가 오늘은 English인데, 2019년 시점부터 장걸레가 털리자 정치장판이 구글로 장난치면서 등장한 짓인데 그 시작이 장걸레 돈줄에 붙은 "극동유화 동네 불량배 수준의 건달 부스러기"입니다. 기가 막히는 거죠.
아 저 위에 'Lucky'보이시죠. 지금 제가 일하는 곳에서 키우는 새끼 강아지를 저로 취급하며 'Lucky'라고 부르는데 가관입니다. 장좀비 라인이 듀켐바이오 재직 시절부터 사장, 전무 등 주요 인물들에게 강아지 분양시켜 똥, 오줌 치우면서 그런 강아지를 저로 세뇌시켰던 그 짓을 또 보고 있습니다. 천박한 양아치 악질이구요. 이 라인에 장걸레 악질 정치건달이 타고 들어옵니다.
한마디로 다 털린 장걸레, 결국 그 집안 극동유화 조폭 부스러기들이 정치건달 쥐고 저를 가스라이팅해서 짓밟아서 지금까지 버틴 겁니다.
지난 4년 간 제가 적은 그 모든 게, 사실은 이 벌레들이 시작입니다. 이 조폭 벌레를 감추기 위해 장걸레가 계속 권력줄 대고 정치흥신소 양성소까지 만들었지만 결국 유령 장걸레 사기가 들통나니 이 부스러기가 다 치고 이 지경까지 온 겁니다. 제 주변을 쥐고 흔드는 이 벌레들이 저런 식으로 구글 화면에 'English' 띄우고 영어를 못하네, '한국어' 띄우며 말귀를 못 알아 듣는다고, 수년 전부터 주변 가스라이팅했는데, 헬로우조차 못하는 음지 하수구들이, 제대로 책 한권도 못 읽고 글도 못 읽는 것들이, 질투로 배알 꼴려 해온 짓인데, 기도 안 차서 웃음 납니다.
세상 닳고 닳은 그 벌레들이 그들과 같은 부류들 만나면 쿵짝 맞아 "저 한 명" 병신, 바보 그렇게 만든 겁니다.
이 가스라이팅이 그냥 하류들이 흘리는 것으로 끝낼 수 없는게 심각한 수준이라는 겁니다. 결국 한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없게까지 만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시작이 장걸레고 그 권력줄 타고 빌붙는 하수구들 수십 번 얘기했고, 입이 뭉개질 정도로 장걸레 치워야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이게 지금 일상이구요. 제가 이유없이 당하는 노씨 정치장판, 장걸레 돈줄로 이유없이 유령 정치스토킹 당하는 이 어이없는 일을 기록하고 또 기록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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