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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장걸레들을 보고 있자니, 헛웃음나서
계속 얘기하는 거지만, 로얄(영국 왕실 모티브로 이 사기판을 짰고, 아래 블로그 참조) 어쩌고 하며 저를 고귀한 신분으로 카더라 놀이하며 재벌집 딸급으로 포장하며 발라대는거나, 부스러기들이 가스라이팅 하는거나, 결국은 같은 물이구요. 장걸레 돈줄들이 장판 돌리기 위해 조폭꼬리 감췄던 방식입니다.
그거 보고 믿고 장걸레가 끝까지 올인 한 겁니다. 역사상 일어나기 힘든 그림자스토킹이 여기 대한민국, 목포까지 빌붙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제 커리어, 사랑, 삶까지 다 망가트리고 여기 시골 본가까지 내려온 제게 빌붙어 장걸레 끝까지 그림자판 까는거에 진짜 구역질이 목까지 차구요.
얼마나 장걸레가 정치판 기래기들 엮어서 한 밑천 챙겼으면 별볼일 없는 저한테 이리 빌붙겠습니까?
다들 허를 두르게 하는데,.
제가 목포까지 오자, 이 걸레들과 장좀비들이 이미 들통날대로 들통나고 앵꼬난 장걸레를 대처할 썸남 만드려고 몸부림 & 실패, 그 과정이 가관이었는데 제가 보는 운세 작업(아래 블로그 글 관련 내용 챕쳐, 누군가 고백한다, 일하는 모습에 반한다 등 제 별자리 운세 작업), 지금 일하는 곳 남자 상사 데리고 작업치려다 대참사, 결국 지금 만나는 남자애까지 라인타려다 계속 실패,
장걸레 돈줄 건달들이 장걸레판은 쥐고 돌려야 하는데, 방법은요? 이미 사기판인데다 장걸레는 실체가 없고 미치는 겁니다. 결국 힘으로 장걸레가 안 치운 극동유화 부스러기들 조폭 그림자 움직여, 제 힘으로는 장판 벗어나는 걸 막는 방법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 일하는 곳마다 계속 잘라댄 겁니다.
양아치들 중의 대한민국 양아치가 장걸레 돈줄로 위조신분에 붙어, 그리고 정치힘으로 제 본질까지 조폭이 붙어 친 겁니다. 실로 역사상 일어나기 힘든 일입니다. 스토킹꼬리가 만든 일이구요. 이 허접 쓰레기 거지같은 일을 글로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게 또박또박한 일반의 언어로 저는 활자화해,
한번 지켜보십시오. 걸레들을.
남은 희망이라고는 오렌지 이준ㅅ 뿐이고.
최근 이 장걸레판이 이준ㅅ 라인 잡고, 새로운 치트키가 박장대소. 역시 연극하는 판이라서요.
이 장걸레판 방충막 야쿠자언니 등장하면,
"뒤돌기(구버전 연극)-> 옆모습(신버전 연극)" 모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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