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거물 연극판 만들어 빌붙어 장걸레 도플갱어 해가며 휠체어 흘리는거 보면., 여전히 돈줄을 대고 있지.
스토킹판 삼류 건달들 손아귀에 놀아난 인간들에게 내가 숙이고 숙여 그 인간들에게 당할 만큼 겪고, 그 인간들 속에서 일어서려고 하니, 제대로 숨어있다 제대로 또 빌붙지?
그래서 넌 총살감인거야.
날 6살 어린애 취급하며 손에 쥐기 위해 또 사기를 치지. 내게 빌붙기 위해 삼류 건달 조폭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지난 시간 참 많이 배웠지. 그 보이지 않는 그림자를. 그 그림자에 숨어 양아치짓을 감추기 위한 어마한 로비와 인간들을 돈으로 발랐다는 것을.
나 한명을 쥐기 위해.
이런 세계토픽도 아닌 지하 삼류 깡패 건달들이 정치 권력으로 한 여자를 쥐기 위해 대한민국까지 들썩이고 있는 이런 쓰레기같은 일이 21세기에 일어나다니, 그것도 장인우 걸레 한명이 만든 일이라는 게.
내게 기생하지 않고서는 그 조직판을 유지할 수 없기에, 파멸에 가까울만큼 날 끄집어내리기 위해 흥신소 조직판이 니 장걸레 힘을 이용하는데 적극 판 깔아주고 있지. 그래야 지금처럼 기회가 오면 장걸레 니가 잡을 수 있잖아.
죽기 전에 하고 싶은대로 해. 휠체어로 하늘도 날아보지 왜. 그러다 추락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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