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걸레는, 몸만 걸레인 게 아니라 근본 자체가 걸레입니다.
이 걸레, 12년간 제 피 빨아 스토킹짓 한 만큼,
그 기간 버금 가는 수 년간 그 집 메이드로 들어간
제 친삼촌 딸과 판타스틱 러브를 나눈 새끼죠.
스토킹짓을 하기 위해 제 이름팔아 만든 장씨판은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사업판 유지하기 위해
걸레 장씨의 스토킹짓을 "해바라기 재벌 러브스토리"로
비싼 정치관리비 대고 사기쳐서 이제까지 온 겁니다.
13년 동안 생사도 모르는 이 걸레가 날 팔아 엮어 만든 유령선에 맞서
수년 간 "장걸레"를 외쳐부르는 이 블로그와 제 글들이 저를 살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를 묶어서 키운 정치 흥신소판에 올인한 건, 저를 딛고 키운 총수의 꿈이 큰 이유입니다. 이 걸레와 뒤를 봐주는 정치 건달이 저를 해외로 보내려고 3년 전부터 몸부림을 쳤고, 저와 제 주변이 난도질 당하는 이유입니다. 제가 이렇게 진실을 밝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조직판을 유지하고 끝까지 진실을 묻기위해 여전히 이 걸레는 바쁩니다. 돈줄 정치판과 재벌 네트워크로 조직들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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