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장걸레의 유일한 희망, 정치흥신소와 정치건달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9. 24. 22:47

이미 사적인 공간인 집에서도 200프로 노출된 제 삶속에서, 제가 집에서도 움직일때도 바깥의 차가 이동하는 만큼 제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 하나 돈과 권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또 하나의 대한민국 음지의 정치 스토킹판을 핸들링하는 건 장씨 돈줄 정치건달. 불법으로 기생하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 진실을 감춰야하고, 끊임없는 난도질과 마녀사냥으로 저를 세상 바깥, 그리고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도록 하는 겁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커넥션없이 스토킹짓 하는 이 유령판이 할 수 있는 건 주변을 뒤집고 다니는 거고, 이를 장씨 돈줄과 권력으로 입막음하는 겁니다.

코로나로 음지 정치판 힘을 쥔 이들이 가짜뉴스, 매일의 확진자 수, 이런 미디어판이 저를 타겟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믿겠습니까? 사실입니다. 진실입니다. 모두가 알아야 합니다.

돈이면 양잿물도 마시는 조직판입니다. 스토킹판에서 움직이는 이들은 인간의 탈만 썼지 싸이코패스입니다. 저와 절 지키는 이들이 울부짖는대도 실실 웃는 것들입니다.

특히 이번 명절과 같이 가족들이 모이고 제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쓰레기판을 뒤흔드는데,
이유인 즉 장씨가 10년 전부터 저라는 사람을 모른다면서 지금까지 '몰라요'로 일관하는 이 싸이코패스가 저희 집안에 결혼 사기로 빌붙기 시작하면서 제 형제, 친척들이 벌이는 사업이 손을 넣어왔고, 그래서 장씨 건달들이 빌붙는 겁니다.

제가 먹고, 사고, 일하는 곳까지 당연히 빌붙어 좇아다니며 저를 지 투자 황금나침반으로 이용해 왔는데, 그렇게 트루먼쇼로 제 신분을 이용해 사업판을 벌인 게 그게 이겁니다. 그래서 가족, 친척까지 아직까지 장씨가 빌붙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명절 되면 '혹시나'하는 희망을 품는 정신병자 싸이코 패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니 당연히 저와는 어떤 커넥션도 없이 그저 트루먼쇼의 배우들과 실질적인 사람들을 엮어 만든 이 쓰레기판에 빌붙어 지금도 시종일관 저를 흠집내고 끌어내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젠 실체없는 장씨 유령판이라는 사실도 다 들통났으니 남은 거라곤 '정치 스토킹판'에 빌붙는 겁니다. 유일한 끈인 정치건달을 먹여 살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