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보리, 포카리스웨트,
이런거 들고 다니는 것들 100% 장씨판 장씨 건달판
오늘 버스를 타니 차는 하루전에 예매했지만 이미 제 쪽에서 잡아놨으니 장씨 건달이 배알이 꼬이니
옆 자리 앉은 여자애 끄나플을 건듭니다.
마스크쓰라고 반말을 지껄이고 발광을 하는 게 이 버스에서도 뒤쪽에서 같은 동조자가 있는지 자꾸 돌아보면서 저한테 실실 웃으며 마스크 쓰라는 이 장씨 쓰레기들.
오늘 터미널 오는 길에 전동휠체어가 보이더니 역시나죠. 돼지 똥오줌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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