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0시 30분을 외쳐대며
양아의 양아짓을 하는 정치 장판이 제 집안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특히 명절, 가족들이 모이고 제가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정치장판에 라인대는 장걸레가 이 스토킹판을 뒤흔드는데, 이게 가능한 건 10년 전부터 저라는 사람을 모른다면서 지금까지 '몰라요'로 일관하는 이 장걸레가 저희 집안에 결혼 사기로 빌붙기 시작하면서 제 형제, 친척들이 벌이는 사업이 손을 넣어왔고, 그래서 장걸레 집안 극동유화 건달판이 빌붙는 겁니다.
제가 먹고, 사고, 일하는 곳까지 당연히 빌붙어 좇아다니며 저를 지 투자 황금나침반으로 이용해 왔는데, 그렇게 트루먼쇼로 제 신분을 이용해 사업판을 벌인 게 그게 이겁니다. 그래서 가족, 친척까지 아직까지 장씨가 라인대고 빌붙어 있는 겁니다.
이 걸레는 돌았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전혀 딴 신분을 장걸레 지것처럼 들고 정치판에 올인, 정치 건달은 그게 나라고 트릭써주니, 단무지 대한민국 천박 정치장판이 만든 사기 스토킹 신화가 제 삶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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