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역시 장씨판 행동대장 "보리"가 움직였습니다. 제 모든 걸 "8"로 막겠다고 쎄븐일레븐 앞에 "8000번" 주차시켜놓고 있는 겁니다.
집 앞에 18 숫자 번호판을 단 연예인 차 보입니다. 장씨 건달. 편의점 쎄븐일레븐 앞에 비싸다고 소문난 롤스로이드가 주차되어 있습니다. 예전부터 장씨가 제 집 근처에서 껄떡대며 스토킹짓할 때 연출시켰던, 롤스나 벤틀리 같은 고급차가 뜨면 장씨가 설치고 있다는 겁니다. 물론 저와 당연히 아무~ 상관도 없는 이들입니다.
세월호까지 꿰뚫어 본 건, 제가 최근 3년간 이 정치 스토킹판과 정치 건달들이 덫을 놓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일단 타겟을 잡고 타겟으로부터 원을 그려 그 원 안에서 핵심인물들을 매수하고 가장 윗선에서 정치 건달이 잡고, 아래는 스토킹판 조직판이 갖고 놉니다. 이들이 하는 모든 일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제 본질이 아닌 위조 신분 그림자로 빌붙는거니 실질적으로 저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연극을 하는 거 뿐입니다. 주변 사람들을 휘감고 그 휘감기는 사람조차도 그저 프로세스대로 본인의 일정대로 하는 건데 그 역시 스토킹판에서 해킹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거기 때문에 실질적인 기술자와 헤드급 빼고는 ‘누군가를 타겟으로 자신들이 움직이는’ 것 자체를 모릅니다.
그리고 이 장판을 깔고 이 조직을 움직이는 정치건달에 힘을 쥐어주기 위해 정치판 로비로 저를 묶어 총수 되볼까 큰 꿈 꾼 장걸레가 있습니다. 이 정치스토킹판에 타겟으로 올리면 끝까지 간다는 거 다 알면서 지 스토킹짓 포기 못하니 손에 쥐겠다는 이 쓰레기를 신령님께 간절히 빕니다. 발기발기 찢어 사지불구 병신으로 고통에 매 순간 신음하며 살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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