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입니다. 악질들이 원래 보는 눈이 뛰어나는 법입니다. 바퀴벌레들이 장씨 만나 빛을 보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을 녹음시켜봤습니다. 30초 40초 1분 12초 1분 30초. 들어보면 그런식으로 지금 잠들려하는 데도 뭐 진행중이고 밖에서도 ‘씽’하는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더니 더 간격도 좁아지고 소리가 커지네요. 장씨 세상 싸구려 천한 음지 악질들.
방충망이 없는 막 천한 음지 조직들이 막 들어오는 지금, 회사 입사한 것도 기적입니다. 지금 이 곳은 마포구 소재의 바이오회사입니다. 한마디로 독기 오른(바퀴벌레들 주제에 웃기는거죠. 사죄해도 부족할판에) 삼류 건달들이 재벌 장씨 우산을 쓰고 제 주변 모든 사람과 상황을 트루먼쇼 만드는 데 회사 업무 이메일까지 건드려 조직신호 놀이로 전락되었습니다.
또 웃긴게 24분에 맞춰 보낸 메일은 장걸레 극동유화 건달판(23 장판), 42분은 장걸레라인 정치건달, 그렇게 제게 빌붙은 라인이 2개입니다. 메일 보고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정도이면 저와 걸쳐진 업무나 진행해야할 일들, 사람들, 사전에 싹 건들거나 빌붙는다고 보면 되는데, 가늠이 가십니까. 이거 왠만한 사람은 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어마합니다. 저는 월급받고 사는 데 이 권력들이 음지에서 빌붙어 찍어내는 이런 일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정치 쓰레기판, 정확히 말하면 제 전용 거물급 쓰레기판이 내세우는 숫자 ‘23’ 역시 장씨 생일이라는 건 피가 터지도록 얘기를 했습니다. 웃긴 건 장씨 지가 돈줄 대는 정치판인데 천한 건 알고 제 결혼할 사람쪽에 빌붙었다는 건데, 돈은 많고 갖고는 싶고 할 수 있는 건 돈과 권력으로 휘감으면 할 수 있다? 고 생각한 모양이었는데 바로 양아치 재벌짓 해왔고 하고 있는데, 장씨나 천한 쓰레기 판이나 어디 수준도 뭣도 안 되는 것들이 숨어서 양아치짓 하는 겁니다. 장씨 손을 자르면 끝나는 일인데 여전히 재벌 네트워크 움직이며 위에서 정치 돈줄을 대고 끝까지 버티고 있는 거 보면 이건 분명 해외토픽감은 분명, 이 재벌 싸이코패스의 앞날은 파멸입니다.
제가 이토록 이를 가는 건 저 한명을 쥐기 위해 10년 전부터 미꾸라지처럼 저희 집안에 기어와 사기로 빌붙어 사돈의 팔촌까지 작업해 둔 게 그대로 스토킹판 장씨 삼류건달들이 헤집고 다니며 난도질하고, 여전히 저를 지키려는 이들을 검찰, 경찰 손아귀에 굴려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 뿐 아니라 사랑하는 이들과의 정상적인 관계까지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한 여자를 손으로 쥐기 위해 돈으로 쓰레기 권력으로 덫에 걸려 죽으라고 하는 이런 또라이가 골백번 생각해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제가 사는 오피스텔 통로 사진입니다. 1223호실 장면입니다. 이 장걸레판이 현재는 방충망이 없다고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지금 그 상황인 겁니다. 음지에 있어야 할 이 "저질 저가의 정치흥신소 + 가스라이팅하는 극동유화 건달들"이 장판을 깔고 돈줄을 대고 네트워크를 대는 장걸레 머리채 쥐고 있으니, 더 이상 어떤 것도 그러니 지금 이 판 자체가 모든 것이 컨트롤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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