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1 돼지냄새 전동휠체어를 탄 자

장씨 정치흥신소 2021. 9. 10. 07:07

바로 이 새끼입니다. 총살시켜야 할 자.

이 조직판은 자체가 유령판입니다.

수면 위에서 움직이는 집단이 아닙니다. 누군가 타겟이 정해지면 그 당사자 및 주변 모두를 손에 쥐기 위한 작업이 시작됩니다. 음지 조직판에서 한마디로 불법 천지의 기술과 편법으로 사람들을 싹 파헤치고 그 썩은물과 어울릴만한 주요 핵심 인물들과 요지의 인물들을 중심으로 판을 짜는 겁니다.

 

이 모든 건 수면 아래 거래로 이뤄지는 거고 입을 다물 수 밖에 없는 판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제가 알 수 있는 건 스토킹판이 만든 트루먼쇼 세트장 설정입니다. 어제 그렇게 71 숫자만 봐도 치가 떨린다고 하니 더욱 당당하게 71 번호판을 주차시켜 둡니다. 이 유령판 이미 정치판 권력 업고 공권력을 갖고노는 판입니다. 이 썩은 쓰레기판 세상은 무법천지 파라다이스입니다. 돈이 신이되는 곳이 이곳입니다. 꼬리 잡힐 일 없는 유령판이니 실체없이 하고싶은 대로 하는 겁니다. 그들에겐 단지 저는 돈줄에 행동하는 ‘타겟’일 뿐이고 그 세계에서의 룰대로 쳥부매장 짓을 하는 것 뿐입니다. 

 

- 돼지 냄새 나는 주요 현장


1. 4번 출구와 전동휠체어와 연관성

 

지난주 금요일 ‘거리두기 4주 연장’도 답이 여기 있습니다. 아래 전동휠체어 의미는 400억을 장판 통해 돈 만든 장걸레가 있는 한, 제가 장판을 벗어나는 4번 출구는 장걸레를 거쳐야 한다는 이 정치장판 세트장 설정입니다. 

 

첫째로 이미 이 정치 스토킹판은 당시자와 상관없는 또라이 장씨가 스토킹짓 하기 위해 관음하고 있는 거고,

둘째로 이 정치스토킹판 야쿠자 건달까지 움직이며 회사 입사를 막고 있는데, 그들 역시 이제껏 제 신분에 붙어 피 빨아먹고 그 짓거리를 멈추지 않기 위해 스토킹판에 두고 관리하겠다는 또라이 싸이코패스들입니다.

셋째, 장씨는 이제 진짜 스토커이자 청부매장을 청탁한 자가 되었습니다.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한 겁니다. 정치 권력으로 라인대고 총수 되려는 욕심만 창자 끝까지 찼고, 그 권력의 곁다리로 한 여자의 인생을 조정하고 가지려는 탐욕을 돈으로 해결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도 사기판을 짜가며, "연인" 행세하며. 철저히 숨어서.

 

이미 스토킹판에서 전동휠체어며 71숫자를 뿌리는 것 자체가 장씨 역시 자신 집안의 삼류건달과 돈줄 대며 키운 야쿠자 건달이 갖고 놀고 있습니다. 혼자 환상 속에 싸이코가 되어 파멸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2. 회의실 71


판이 세팅되면 하는 짓거리입니다.

3. 주차 차량번호 71

이 차 역시 숫자조합 잘해놨습니다.

언덕길에서 저 차를 찍고 내려가니, 라임킥보드 3개 작업해놨더군요. 여긴 사람이 거의 지나다니는 길이 아니라, 티가 확 나는데, 보통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4. 광고 돼지냄새


이 돼지 오물이 돈으로 들러붙으니 음지 건달들이 빌붙어 수면 위 정상적으로 사는 저의 눈에 실체없이 뭔가 규칙에 움직이는 상황과 사람들 그 모든 게 트루먼 쇼였고, 진실을 알기 전까지만해도 장씨가 이 판을 붙들고 저를 붙잡아두기 위해 장씨 돈줄 정치 건달이 저한테 흘리며 저를 조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사를 결정하게 된 어느 날, 라이나 생명에 있는 보험까지 해지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 양아치 돼지 장씨 계략이였다는 걸 얼마 후 바로 알게 되었죠. 이후 라이너 보험광고가 네이버 메인까지 뜨더니 오늘 보니 0862 광고번호 보니 딱 장씨 돼지 썩은내가 납니다. "라이너 치과보험" 은 네이버 광고로 자주 보입니다. 장걸레판에 대한 저의 생각과 예감은 단 한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