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이상도 이하도 아닌 바지사장으로 있던 장씨가 있던 회사를 2009년 퇴사 이후, 듣보잡 장씨가 정치판이 절 올려 돈과 힘으로 제 인생을 조정해 왔습니다.
제가 진실을 알게 되자 결혼할 사람을 죽이고, 조폭 그림자로 하루하루 쓰레기판 덫에 살고 있는데, 스토킹판 없이는 스토킹 관리가 안 뒤니 끝까지 이 정치판을 못 놓겠다는 저질 싸이코패스 장씨.
얼마나 여기저기 부패 권력에 돈줄을 대고 이 지저분한 쓰레기장에 판을 키워 저를 엮어놨는지 상상도 안 됩니다. 이제 그 정치장판이 저를 조정한다며 ‘리모콘’을 흘리며 비웃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일을 멈추지 않는, 장씨라는 이 쓰레기 버러지만도 못한 걸레 하나가 대한민국 국정을 뒤흔들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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