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한민국 국정을 뒤흔드는 쓰레기걸레 극동유화 장인우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8. 29. 12:32

상사 이상도 이하도 아닌 바지사장으로 있던 장씨가 있던 회사를 2009년 제가 퇴사 이후, 듣보잡 장씨가 정치판이 절 올려 돈과 힘으로 제 인생을 조정해 왔습니다. 정치흥신소. 지금까지 보수세력들 라인들 타고, 기염을 통하는 대한민국 희대스토킹.

그러니 여기 줄줄이 밥줄 대고 있는 정치건달이며 흥신소 및 콜뛰기차 돌리는 장공장 고아건달, 즉 소아성애 건달새끼가 목숨 걸고, 목포까지 와서 사모님이라고 제 주변에 사기치며 빌붙은 거.
전 정말 극동유화 부스러기 건달들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내가 재수없어 좀비들 건드러 다 흘려준.


2019년, 이 쓰레기 진실을 알게 되자 결혼할 사람을 죽이고, 조폭 그림자로 하루하루 쓰레기판 덫에 살고 있는데, 스토킹판 없이는 스토킹 관리가 안 뒤니 끝까지 이 정치판을 못 놓겠다는 저질 싸이코패스 장씨.
 
얼마나 여기저기 부패 권력에 돈줄을 대고 이 지저분한 쓰레기장에 판을 키워 저를 엮어놨는지 상상도 안 됩니다. 이제 그 정치장판이 저를 조정한다며 ‘리모콘’을 흘리며 비웃고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같은 일을 멈추지 않는, 장씨라는 이 쓰레기 버러지만도 못한 걸레 하나가 대한민국 국정을 뒤흔들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