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판과 이 비밀을 알게되고 소리칠 수 있었던 건 그 사람 때문입니다. 한 여자를 지하실에 감금하다시피해서 장씨 팔아서 재벌 손에 쥐고 돈신분 붙어 한 나라를 쥐려했던 대대손손 잔당세력 정치건달 실화를 말입니다. 물론 이 스토리를 만든 건달들 믿고 양지에서 왕이 되려 한 장씨는 말할 것도 없는 총살감입니다.
그러니 절 신분세탁해서 장씨 집안 피해 가짜 나를 들고 경호원 행세하던 돈줄 정치건달이, 제 이름 석자를 당당히 지킨 결혼하려는 그 사람을 가만두지 않는다는 게 웃기는 겁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정치 흥신소에 돈으로, 조직으로, 정치힘으로 사람들을 전부 매수하고 움직여, 저 한명 못 박아 감금하고 있는 게 이들 구조였습니다. 그걸 목숨 걸고 사랑하는 사람은 저 하나만 보고 저를 지켜낸 겁니다. 이 쓰레기 스토킹판을 치우고 정상적인 삶을 살게 하는 게 정답입이다. 그러니 이 쓰레기 정치건달한테 당할 이유 있습니까? 오히려 장씨를 갈기갈기 찢어 마땅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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