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년 간 장씨 끈을 자르니 이 음지판이 가진거라곤
저질 대한민국 스토킹판과 정치를 업은 조직력뿐입니다.
특히 불법과 트릭으로 제게 기생하고 있는 이 흰색 들쥐들은 직접 인간들에게 닿을 수 없으니, 그 사람 성향을 파악해 매수하는 게 전부입니다.
1. 해킹 등으로 성향을 파악해 돈과 조직력으로 일단 사람을 매수합니다.
★ 2. 그리고 1번 작업이 어느 정도 되면 저를 "가스라이팅"해서 인간들을 세뇌시켜놔야
3. 정치건달이 움직이기 좋은 상태가 되는 겁니다.
4. 그리고 최종 장걸레가 우아하게 "신변보호"라고 정치판 사기로 "화룡정점"
이렇게 이제껏 움직인 겁니다. 그러니 "23 장판" 없이는 이 불법과 트릭, 사기로 점철된 "사기스토킹"을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장걸레가 정치흥신소에 올인한 이유입니다.
2번 단계가 여기서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렇게 제 일상을 이 불법 사기판 "소스"이자 불법 취득한 소재로 연예인 갑질기사, 명품 관련 기사, 특정 지역 등등 만들어서 그거 토대로 제게 프레임 씌우기 한 겁니다.
가만 하는 짓을 보니, 제가 카드 끊은 곳을 따라다니며 접수하고 그 중에 그 양아치가 매수할 곳을 찾아 작업하고 스토킹판에 넘기는 식입니다. 돈이든 뭐든 매수야쉬운거니. 이런 양아치 쓰레기가 여기 있습니다. 오늘은 잠깐 일보러 나가는 데 강아지 두마리를 든 스토킹 알바 여자가 왼쪽 다리 전체를 컬러문신 했더군요.
그렇게 제 날개를 팔고 피 빨아먹고, 장걸레와 그 건달판이 주인행세하며 저를 ‘톰과 제리’의 '제리' 라고,
기가 막혀고 어이가 없는, 이 흰색 들쥐들. 그동안 주인행세하며 빌붙어 양아치짓을 한 부끄러운 죄도 모르고 저질 스토킹판에 붙어 같은 종족끼리 말을 만들어 제 가족에게까지 마녀사냥하는 이런 하류들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음지 하수구에서 썩은 권력과 돈에 빌붙는 이 쓰레기 더미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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