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지치고 또 지치게 하는 이 정치 조직판 스토킹판
장걸레 돈줄들
이 스토킹판 두고는 정상적으로 살 수 없는데 이 개쓰레기 장씨, 여전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제가 면접 가는 날 맞춰 근처 카페에서는 이벤트를 하더군요.
이벤트는 이 정치장판이 '타겟' 에 맞춰 그들만의 '작전', '작업'을 그렇게 칭해서 부르는 언어입니다.
이미 위에서 모든 걸 아는 이들은, 부정할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평범한 삶을 요구하며 정신병자 취급하는 장씨의 잔재들이 하는 짓들 그리고 이를 따르는 사람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압니다. 드리마 같은 일이 제 삶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또 막장 드라마 쓰고 있는데 그냥 지켜봐야 합니다. 상황을 알면서, 정말 넘지 말아야 할 선들을 넘나들고 모두들 저의 반응을 봅니다.
장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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