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위조신분을 지키기 위해 올인하는 장걸레와 무서울 게 없는 정치건달

장씨 정치흥신소 2021. 8. 11. 12:11

털린다는 의미, 저는 이 스토킹판에서 날 놓지 않기 위해 그 판에서 새는 사람 없이 모든 게 이뤄지게 만들기 위해 거의 첩보 수준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이 수준이 세계대통령감입니다. 미국대통령 바이든도 이 정도는 아닐겁니다.

생각을 해보면 어떤 커넥션도 없이 유령들이니 이들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건 ‘해킹’ 그리고 ‘매수’ 이 두가지입니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건 ‘기술자’와 조직력’입니다.

이미 저는 휴대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제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이용하는데 어떤식으로 장난질치고 움직이는지 훤히 보고 있습니다. 이 조직판 믿고 피눈물 흘리는 저와 저를 지키는 이들을 장씨나 야쿠자 정치 건달이 비웃고 있었던거죠.

진실이 있어도 그 판에 끌려갈 수밖에 없이 사람들을 움직입니다. 휴대폰을 털어 사람을 컨트롤하는 데 이길 수 있겠습니까. 얼마전에 제 부모에게는 20년 만에 오랜 친구가 2시 4분에 맞춰 전화한 거 보고는 경악을 했습니다. 휴대폰 연락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타고 타고 신상 및 과거 행적을 캐고 끊임없이 터는 겁니다. 대단한 이 대한민국 집단이 장씨 로비와 돈줄로 제 삶에 쓰레기판 만들어 붙어있다는 것도 놀랍고, 이를 알고도 그 판에서 같이 맞장구 치는 사람들은 더욱 놀랍습니다.

이 유령판이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이고 흘리는지 아주간단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가족카드를 쓰면 그 당사자의 휴대폰에서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로긴해서 어디를 가서 결제를 했는지 확인하게 하고 저의 사생활이나 개인정보를 뉴스 등 기사나 수면 위 사람들을 통해 흘리는 겁니다. 이 위조신분을 지키기 위해 정치장판에 올인하는 장걸레는 정치건달에게 힘을 실어줬고, 그런 정치건달이 실실 웃으며, 저를 아주 잘 아는 관리인 행세를 그런식으로 한 겁니다. 


그러니 이 천하지만 불법 물귀신 짓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스토킹판 없이는 저게 라인을 댈 수 없는 장씨가 이 정치 스토킹판에 올인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