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정신병 장씨의 미져리, 단돈 만원이 없어 난 금을 팔고, 장씨판은 명품악세서리를 뿌리고-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6. 29. 22:49


하는 짓이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수면 위에서 말할 수 없는 이 조직스토킹에 돈으로 사람들을 매수해 쥐고 흔들고, 고통에 신음하는 한 사람을 가운데 두고 이런 짓을 하는 게. 이건 제 신분을 떠나서, 이 모든 행동, 모든 과정, 이 자체가 정상이 아닙니다.

장씨는 정신병입니다. 돈이 많으니 펜트하우스기생충짓을 하는 걸을 어떻게 포장하는지는 모르나, 결혼할 사람을 막고 조직들 다리 삼아 이 짓거리를 하는 건, 이 모든 정황에서 봤을 때 이건 집착을 넘어선 정신병입니다. 이 판에 억류시켜 저를 노리개로 손에 쥐고 투자놀이하고 정치판 흔들면서 총수 되고 그렇게 이 쓰레기 계획과 뜻대로 하고 싶은 겁니다.

미친듯이 돈은 많고 갖고 싶은 여자가 있는데, 조직들 다리 놓고, 수면 위에서는 '모르는 여자인데', '누구세요' 버전으로 경찰, 검찰 스토킹 및 결혼 사기 소송 걸려도 로비로 돈만 잘 바르면 걸릴 일 없고, 그 여자 신분에 붙어 사업판 벌일 수 있다면, 그리고 그 짓거리로 권력을 쥐고 총수된다면 이 짓 안할 사람 누가 있겠습니까? 근본이 저질인 새끼입니다.

제가 진실을 알게 된 2019년 이후 진실에 진실이 '얼마나 잔인했는지' 트루먼쇼판에서 벌어졌던 지금도 여전한 악질 짓에 놀랍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심지어 전화도청으로 그 짧은 순간에도 ‘대사’를 지시했는데 그 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점점 어느 누구와도 정상적인 대화를 거의 나눌 수 없고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장씨를 확실하게 본 건 그 때부터입니다. 단돈 만원이 없어 저는 금팔고 다니는데 주변 트루먼쇼 배우들에게는 명품부터 금을 뿌려댔고 ‘난 몰라요’하며 이 판에 숨은거보면 근본 자체가 저질인 새끼입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이 트루먼쇼판에 굴려지고 있는 저를 놓으라는 제 사람들을 무시하고 끝까지 장씨는 그 더러운 돈으로 정치판에 로비하며 트루먼쇼가 절정을 이뤘던 작년 2020년이었습니다.

그렇게 지 손아귀 아니면 일을 못하게 막았고, 부동산으로 장걸레를 피해 입사한 영업회사에서 절정을 봤습니다. 이미 힘을 잃은 장걸레가 정치 흥신소에 올인했고, 돈줄에 신난 스토킹판은 매일 신나게 희희낙 거리며 저를 가운데 두고 한 짓은 어마했습니다. 그 틈에 내 뒤꽁무니 쫒아다니며 리츠과자를 산 영수증(쓰레기도 뒤지는데 영수증 뒤지는 건 스토커의 기본이더군요) 보고 ‘리츠’ 상품을 개발해 부동산 투자놀이를 계속했습니다. 이게 장씨의 실체입니다.

이 장판에서 관리하는 연예인을 모델로 하여 "리츠" 과자 CF 제작

그렇게 제가 사는 모든 것들을 뒤져왔던 "영수증"은 이 정치흥신소 스토킹의 핵심 업무였습니다. 하여 국민 예능 "영수증"까지 만든겁니다.

예능프로그램 "국민영수증"


그리고 이 모든 걸 아는 스토킹판은 모든 상황을 갖고 노는데, 그들 판에서 관리하는 한소*을 리츠모델로 세웠구요. 하여 당시 증거를 남기지 않는 이 조직스토킹을 들먹여도, 이 모든 건 우연이며 제가 너무 예민하다고 말을 만들었죠. 음원 사이트 순위 1위에 헤이즈의 ‘헤픈우연’을 올려두고요.

21년 5월 음원차트 헤이즈 "헤픈 우연" 1위

그렇게 저의 검색기록, 영수증, 도청을 통한 대화 등으로 제 관심사 등 모든 개인적인 것을 파악해, 정치흥신소는 이를 뉴스, 예능, 영화, CF, 연예인 의상 컨셉까지 제 소재를 이용, 정치건달이 제 매니저인냥 주변을 쥐기 위해 저를 가지고 놀았고, 장씨는 그 판을 유지하기 위해 돈줄을 대며 권력의 플랫폼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짓을 계속한 것 역시, 제가 이 모든 것을 입밖으로 낼 수 없는 상황을 철저하게 이용한 겁니다. 증거가 없으니까요.

2년 넘게 이 장씨판과 싸우는 제 사람들 그리고 저 역시 바깥에 나가지도 못하고 거의 집에서 생활하다시피하고 있습니다. 트루먼쇼에서 먹고, 마시고, 생활하게 되는 그 세트장을 피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트루먼쇼 판을 유지하기 위해 돈 많은 장씨는 제 뒤꽁무니 쫒아다니며 끊임없이 투자하고 사업판을 벌이고 어부지리로 이 금맥을 쥔 스토킹판에 붙은 장씨 삼류 건달과 야쿠자 건달들이 미쳐날뛰는 겁니다.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그냥 숨만 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을 숨겨준 이 판을 유지 및 비호하기 위해 돈으로 질질질 정치권을 움직여야 하는 겁니다.
멈추지 않습니다.

전 어쩌다가 이런 양아치 괴물한테 걸렸을까요.
지쳐서 신도 안 찾고 성당도 안 나갑니다.

어제 조회수 보니 11 장씨 집안에 붙은 야쿠자판이 설쳤습니다. 장씨가 제대로 된 재벌이면 이런 짓을 지금껏 하고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