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이거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닙니까

장씨 정치흥신소 2021. 6. 22. 13:02

작년부터 지금까지 그 찢어질 것 같은 심정을 붙잡고 빙판위를 걸어왔습니다. 조용히 넘기지 않으면 결국 찢기는 건 수면 위에 있는 저 혼자 뿐이니.

신분 상승, 그딴게 뭔지도 모르고 바라지도 않고 지금까지 역시 그따위 것 때문에 장씨와 그 삼류 조직만 좋은 일만 했습니다.

정부에서도 말도 안 되는 잔당 세력이 만든 장씨 쓰레기판 붙이고 있다는 거 위에서 너무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차라리 평범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정상적으로 살게 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그 보이지 않는 그림자들로 벙어리 냉가슴 안고 평범한 삶도 살 수 없습니다. 그 장씨가 미쳐 몸부림치는 신분상승 인물을 더러운 장씨 돈으로 만드는 게 맞지 않습니까?

한 사람을 발가벗겨 난도질하는 것도 부족해 그 주변까지 까발려 해체놀이하고 있습니다. 제가 장씨 그 집안한테 뭐 잘못한 거 있습니까? 천벌 받을 짓을 하고 있습니다.

티비 채널을 돌리다가 캡쳐를 해봅니다. 이 사진이 정답입니다. 티비를 안 보는 이유가 특정 넘버링 채널, 회차, 자막, 사이 광고까지 조정합니다. 제가 81년생입니다. 81번, 야쿠자 드라마. 아는 일이지만 진짜, 입이 더러워지니,


트루먼쇼판 깔고 혼인을 해 사업판 펼쳐 그 자리 앉은 장씨는 이미 이 판과는 상관없다고 모른채 하는 이 상황에서 남은 건 장씨 집안 삼류건달과 야쿠자 칼잡이 뿐입니다. 그리고 그 조직들이 이 트루먼쇼를 유지하기 위해 장씨 힘을 이용하고 장씨 역시 한통속 서로 여전히 짜고 고스톱치는 겁니다.

제발. 온전한 사람의 재능과 기회를 빼앗고 정신병자 날거지 만드는 이 청부매장 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