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장씨 국정농단 사기 스토킹이 가능했던 이유

장씨 정치흥신소 2021. 6. 12. 13:17


장씨판 트루먼쇼가 가능했던 건, 정치판 돈줄(정치건달)과 장씨의 재벌 네트워크 권력입니다.

 

제 본질에 다가올 수 없는 머리채 잡힌 장걸레가 전혀 딴 신분을 저라고 만들어 사업판을 벌였고, 이 어마한 꾼들의 사기판과 스토킹을 감추기 위해, 정치판에 돈줄대며 정치건달이 제 본질을 아바타와 붙이는 트릭을 쓰며 뒤를 봐주고 장씨 네트워크와 극동유화 건달판이 합작해 십년 이라는 세월을 제게 빨대 제대로 꼽은 게 그냥 "팩트"입니다. 

 

그러니 이 '국정농단 사기판 스토킹'을 감추기 위해 돈이든 뭐든 매수한 인간들을 힘껏 움직여야 했고, 저의 본질을 가스라이팅 할 수 있는대로 짓밟아 놓고, 인간들을 마리오네트 하기 위해 트루먼쇼 관계된 모든 이들 사이에서도 쉬쉬하며, 지금껏 버텨온 겁니다. 

돈 많은 스토커 장씨야 정치판에 돈줄대고 조직들로 대포폰 비밀보고 받고 사업판 쥐면서  노리개도 보고 숨어서 잡힐일도 없겠지만, 저는 윤간, 살인 빼고 한 인간이 당할 세상 천한 수모와 고통을 매 순간 받고 살았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걸 부모든, 형제든, 친구든 누구도 모릅니다. 10년 넘게 최근까지 저와 연락해 온 지인 몇을 빼고 저를 지키는 사람들만 뼛속 깊이 알 뿐입니다. 그들에겐 도끼까지 들먹이는 이유 백번천번 끄덕입니다.

 

한 사람을 얼굴마담 내세워 사업판을 만들고, 이 수백 대 사람과 차량이 따라붙어 움직이고, 장씨 야쿠자 칼잡이가 경호하는 척하며 피 빨아 먹고 있는데, 장씨 당사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이게 진실입니다. 부모, 형제도, 어느 누구도 몰랐다는 거고, 이제 다 들통나니 그 칼잡이들이 악질 양아치짓을 하니 다들 시키는대로 하는 겁니다. 

 

기가 막히는 거죠, 얼굴도 모르는 이들이 나를 팔아 먹고, 뽑아 먹고, 등쳐 먹고, 발라 먹는. 조직스토킹과 같은 대한민국 천한 판에 빌붙어 권력과 돈줄에 붙어 피 빨아 먹는게 이들의 삶입니다.

 

실화입니다. 이게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다면 트루먼쇼를 만들 수 있었을까요. 


즉 장씨가 음지의 판이었기에 조직들로 이제껏 사기쳐 빌붙어 트루먼쇼를 만든거고, 이 대한민국 사기쇼의 주인공이 알았는데도 멈추지 않고, 음지판에서 돈으로 물귀신짓과 돈으로 윗선부터 주변을 미친듯이 매수하며 저를 마녀사냥하며 조직력으로 사람들을 휘감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인이든, 누구든 중요한 인물들이 진실을 알기 시작하자, 장씨 정치건달이 꺼내든 비책은 "장씨와 연인사이" 만드는 일이였습니다. 즉 정체를 숨긴 장씨를 팔아 정치판 스토킹판이 빌붙기 위한거고, 이를 위해서는 수면 위로 장씨와 스토킹판 존재 자체를 언급할 수 없는 제 상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주변은 다 매수되서 한 통속이고, 장씨나 정치 장판이나 증거없는 이들을 자꾸 입 밖으로 꺼내는 저만 정신병자되는 그 상황을 잘 이용한 겁니다. 

바퀴벌레 흡혈귀가 아닌 그들이 만든 논리 안에서 저를 쥐면 논리가 달라지니 스토킹판 조직에서 쥐고 제 사람들을 휘감는 겁니다. 저는 알지만 '그 집안 조직이나 장씨나 한세트이며 더 이상 스토킹판을 두고 놔둘 수 없다. '손을 잘라야 한다','내 인생을 산산조각냈다','도끼로 찍여 죽이고 싶다' 등등 장씨 관련해 어떤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미 장씨 존재를 입에 올리는 순간 '이미 다른 사람과 결혼해서 잘 살고 있을 텐데, 너한테 왜 그런 짓을 하냐'며 저를 정신병자 취급을 하니 말입니다. 그러면서 장씨 돈줄 정치건달이 제 주변 머리채를 잡고, 사람들을 조정하고 결국 저를 움직이는 장씨의 돈줄, 지금 이 시간도 정치 장판에 마리오네트 당하며 열심히 카레를 만드는 한 여인을 보니 머리가 하얘집니다. 지금 트루먼쇼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