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입니다. 이 정치 장판에서 포털, 뉴스 등 주요 사이트 광고를 싹 사서 뿌리고, 작업하는 겁니다.
제 일거수 일투족을 정치 장판 스토킹짓해서 빌붙는다는 의미로 1+1 광고 돌리는 광고입니다.
얼마전에 피부과를 갔습니다. 이 정치장판 장걸레 손아귀 피하기 위해 간단한 피부 시술을 받고 현금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그 피부과 의사는 성당 교우인데, 결국 누구 라인 타고 손을 댔습니다. 그리고 저 광고를 돌리더군요.
그러니 커피 한잔도 편히 마실 수 없다는 겁니다. 제가 먹고 자고 마시고 등 돈 쓰는 건 이 정치 장판을 거치게 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치 꼭대기부터 제 주변 모두를 건드려 제가 하는 모든 일은 컨트롤 하게 만드는 겁니다. 이거 완전 미져리 영화보다 더한 스토킹 스릴러입니다. 장씨가 돈으로 트루먼쇼 만드는 이유입니다.
정신병자 강박장애 스토커, 그러니 돈 많은 스토커가 지가 직접 손에 못 닿으니 돈으로 만들어 놓은 트루먼쇼판에서 먹고, 자고, 쓰고 모든 제 삶이 장씨 손에 컨트롤되야 하는데, 지금 결혼할 사람이 모든 걸 걸고 지키려고 하니, 지금 절반은 미쳤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장씨가 너무 잘 보입니다.
어떻게 그 바퀴벌레들이 저와 제 사람들 위에 올라타는지,
아시겠지만, 결국 제게 불법으로 라인대는 '스토킹판' 그 물귀신들 없이는 장씨는 이 짓을 못하는 겁니다.
지금 양아치 희대사기꾼인 장씨가 스토킹판을 안치우고 '로비질'로 정치권에 모든 걸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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