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정신의학사전] 스토킹 가해자들의 특징은?

장씨 정치흥신소 2021. 6. 1. 16:17

http://www.psychiatric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112 

 

[싸이들의 잡학사전] 스토킹 가해자들의 특징은? - 정신의학신문

어떤 사람이 스토커가 되고, 스토커들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정신과 의사들이 설명해 드립니다.

www.psychiatricnews.net

 

저에게 어떤 약점이 잡히거나, 수면 위에 누군가가 저를 흠집내는 일은 그 판에서는 '가십거리'였던 겁니다. 이 거대한 트루먼쇼의 주인공의 약점을 발견했으니 너무너무 신나고 즐거운 일인 겁니다.

 

집에서도 멀리 떨어진 곳을 갔는데도 이미 스토킹차들이 비상깜빡이는 켜고 있고, 건물 들어서니, 엘리베이터에서 사람이 나오고, 초스피드 작업되어 있었는데, 제가 들어서자 다른 환자가 따라 들어오더군요. 

 

간호사가 묻고, 환자가 답합니다.

"성함은요?"

"장oo입니다."

 

장씨가 따라오고 있다, 라는 연극 설정을 하는 겁니다. 

 

양아치 장씨가 펜트하우스 기생충짓을 여전히 여전히 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여전히 음지의 스토킹판에 빌붙어, 트루먼쇼를 멈추지 않는다는 겁니다. 당연히 그 집안조직은 11 장씨 양아치 조직에 붙어 움직이고 있는데 가관입니다. 장씨 정치장판은 두번 기침하며 "2", 장씨 정치건달은 "1"을 내세우며, 제 그림자로 붙어 사람들에게 물귀신으로 짓거리로 양아치짓을 멈추지 않는데 이게 돈과 권력으로 움직이니 쓰레기 그림자가 왕이 되고, 저는 여기저기 피해다니며 정신병자 취급 받고 있습니다.

 

2009년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 장씨가 들러붙어 결혼한다고 사기치고 제 주변에 빌붙기 시작하면서 음지로 그림자조직을 만든 게 지금 이렇게 된 겁니다. 이미 끝난 일을 돈으로 붙어 사업판을 벌이고 지난 3년 간 결혼을 못하게 사랑하는 사람과 그 주변까지 초토화시키며 죽이다시피했고, 이젠 제 신분과 사업판에 빌붙어(지 집안과 거기 붙은 양아치 조직은 또 어떻고요. 가관입니다. 이 장씨라는 인물.) 지 총수자리 올라가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는 거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해도 이건 진짜 목에 칼찌르고도 남은 일인 겁니다. 그런데 웃긴건 돈으로 주변을 휘감고 조직으로 움직이니 사람들이 입을 다물고 "사기 해바라기"로 동정표를 얻는다는 데 있다는 겁니다. 스토킹이 무섭다는 거고, 돈으로 사람을 휘감는 정치 장판이 놀랍다는 겁니다. 이 사기가 사랑으로 둔갑해 지금껏 멈추지 않는 겁니다. 

 

저기 동영상을 보니 스토킹짓하는 것들이 인지학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굉장히 정상적인 사리판단한다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 백대 자동차 및 영업차량, 수 백명 사람들을 움직이고, 동네 건물, 아파트단지, 골목 구석구석 등등 여전히 제 그림자로 붙어 진짜 이 트루먼쇼는 사라질 수 있을까요? 이 유령들을 괴멸할 수 있는 건가요? 이 세기 토픽같은 스토킹도 아닌 스토킹은 멈출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