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로 찍어 죽여도 부족할 장씨가 저를 스토킹판에 굴려 제 손과 발을 자른 결과입니다. 지난 2019년 12월 결혼할 사람이 오너로 있던 회사에 투자자로 들어간 장씨와 11 친일파 조직 즉 장씨 집안 조직의 합작품입니다.
저를 지키고 결혼하려하니 그 사람을 회장 자리에서 밀어내고 결국 저도 쳐낸건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장씨 스토킹판과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이 트루먼쇼의 배후의 장씨가 유령으로 정체를 숨기니, 이미 결혼 등 내 신분에 붙어 발라먹어 빈털털이의 나로 남겨졌고 이런 저를 그 사람은 지키기위해 자신을 포기했습니다.
너무 웃깁니다. 결론은 얼굴도 모르고 아무 상관도 없는 스토킹 + 바퀴벌레 흡혈귀들과 싸우고 있다는 것 말입니다.
18개월 동안 딱 두 달 일한 겁니다. 장씨 스토킹판에서 도청, cctv, 관리인 매수까지 내 모든 걸 실시간 공유하는 그 오피스텔 월세를 꼬박꼬박 내며.
트루먼쇼판과 소통하는 가장 가까운 인간들이 더 가관입니다. 수면 위의 날 두고 음지로 대한민국 트루먼쇼를 벌이고 있는데, 결국 모든 건 '건방지고, 싸가지 없는',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으로 판을 짜는 음지유령 장씨 11 바퀴벌레판에서 만든 "가스라이팅" 프레임(라인1)에 다들 저를 가지고 노는 겁니다. 뭐 저를 강아지 취급하고 6살 어린아이로 은유하며 판을 만드는 장걸레 직속 정치 장판(라인2)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거, 이 모든게 진짜 실화 맞습니까?
'2021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치판 권력을 잡기 위한 몸부림 (0) | 2021.06.21 |
---|---|
장씨 국정농단 사기 스토킹이 가능했던 이유 (0) | 2021.06.12 |
스릴러 1+1, 장씨가 트루먼쇼 세상을 만드는 이유 (0) | 2021.06.05 |
[정신의학사전] 스토킹 가해자들의 특징은? (0) | 2021.06.01 |
펜트하우스 기생충 (0) | 2021.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