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아니었더라면 내 실체도 모른채, 음지의 그림자를 붙이고 평생 청부매장으로 고립되어 살 비운의 연예인으로, 정치장판에 제 날개와 제 몸뚱이를 내주고, 장걸레는 총수되고, 돈줄 정치건달과 극동유화 건달판은 살찐 흰색 들쥐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고 다니는 꼴을 볼 뻔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신분세탁해 가짜 나를 만든 장씨와 그 야쿠자판 양아치들 얼굴마담 거지로, 장씨 집안에 마녀사냥 당하며 발가벗겨진 채 트라우마에 빠진 정신병자로 살 뻔 했습니다. 평생 말입니다.
저는 2019년 이 진실을 알기 시작하면서 겪어온 일들 나를 지키기 위해 절둑거리며 내 방패막이 되어 온 그 사람과 날 뼛속까지 아끼는 이들을 잃지 않기 위해 내 영혼까지 동원해 맞서왔습니다.
장씨라는 그 깜냥도 안 되는 한 인간이 내 덕으로 권력의 자리에 앉아 돈으로 지 목숨줄 끊어질때까지 스토킹짓을 하겠다며 아직도 버티고 있습니다.
절 해외로 보내 손에 우선 쥐고, 저를 팔아 장씨 공장 돌리려는 계획이 틀어진데다 정치 장판의 조직력과 돈으로도 추락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도플갱어" 역을 하고 있는 서태지와 미국법으로 결혼/이혼을 한 이지아가 보입니다.
제 위조신분으로 장걸레와 정치건달이 트릭으로 멀쩡한 사람을 영화, 드라마 만들었고, 이 사기판 비밀은 모두가 아는 비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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