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제 모든 일상, 검색은 기본 영수증까지 뒤져가며, 엔터테인먼트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뉴스, 영화, 드라마, CF, 모든 미디어판 소재 활용

장씨 정치흥신소 2021. 5. 15. 08:14

여전히 이 트루먼쇼의 제작자이자 총괄 장씨, 할 말을 잃게 합니다. 얼마 전에 면접보고 지하철로 들어서는데 중간에 턱하니 휠체어 탄 장걸레 코스프레를 보고서는 부들부들 떨려서 지하철표를 구매하고 잔돈도 못 챙겼습니다.

돈으로, 돈으로 몸부림을 치는 겁니다.

닿을 수 없는 한 여자를 스토킹짓 하려면 정치판 로비밖에 없으니 불쌍한 정신병자 아닙니까. 그러니 야쿠자 조폭까지 붙은 쓰레기판을 붙이고 다니니 어느 누구와 정상적인 관계를 맺습니까. 이 모든게 음지에서 이뤄지니 멀쩡한 저를 무슨 ‘트라우마’ 빠진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고립되서 살아가는? 그렇게 프레임짜서 발 밑에 두어야 주변을 쥐고 그렇게 관리인 행세를 하는 겁니다.

영화까지 만들었더군요. 장씨 정치건달이 제게 빌붙어 제 모든 일상, 검색은 기본 영수증까지 뒤져가며, 엔터테인먼트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CF, 모든 미디어판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서복, 장씨 정치건달이 나를 이용해 소재로 이용하는 영화(박보검 "박씨"는 장씨 측근으로 추정)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그와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나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친다.
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시나리오를 쭉 읽어보니, 정말 장씨 돈줄 사기 스토킹 핵심 인물인 이 "박씨" 낯짝이 궁금합니다. 그러니 저기 서복은 "저"인 거고, 공유는 실질적으로 "제 측근 인물"을 모티브로 삼은 겁니다. 진짜 쇼도 이런 쇼도 없습니다. 순진하고 평범하게 사는 인간들을 매수해서 휘감고는 정치판 사기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이라서 가능한 건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새벽 6시 쯤에 지하철역에 들어섰는데 한 5분쯤 지나자 스토킹판 알바생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주말 새벽까지 초밀착으로 붙는 거보니, 결혼한다고 하니 미쳐 날뛰는 장씨의 ‘로비’의 위력입니다.

지금 제 세상은 트루먼쇼보다 더한 조폭들이 지배하는 ‘소대한민국’입니다. 장씨의 썩은 돈줄로 남의 자리 차지해 피 빨아 먹고 짜고고스톱 쇼를 조폭 힘으로 하는 지금, 내가 무슨 글을 쓰는지까지 실시간 보는 음지의 악질과 사이코 조합이 만들어 낸 화모니를 전 세계가 알게 될 겁니다. 그래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