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생을 송두리채 훔쳐 손에 쥐고, 사업을 키웠는데 하다보니 보통 인물이 아닌지라. 저를 지 총수되기 위한 발판으로 트루쇼 본격 제작 및 정관 로비로 스토킹판에 올인한 한 쓰레기가 여전히 숨쉬고 내 모든 걸 훔쳐보고 보고 받고 있다는 사실만 생각하면 사지가 부들거립니다.
"난 몰라요"로 끝까지 지하조직들 손에 날 쥐고 본인 집안 발밑에서 절 굴리는데도 지 손에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면 제가 죽어놔도 스토킹판 포기 못하니 이거 설명이 안 되는 스토킹도 아닌 정신병자 수준도 아닌 기막힌 일인 겁니다.
가족뿐 아니라 친구 지인 등 제 모든 관계와 상황을 장씨 양아치가 굴림하고 있는데, 돈과 돈으로 덕지덕지 바른 스토킹판을 두고 돈이 이 모든 걸 실화로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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