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상황을 아는 사람들 뿐입니다.
음지 조직세계에서 쓰는 말들, 숫자들, 그런 것들로 조직스토킹판이 움직이고 그 판에 핵심인물인 저를 중심으로 뉴스보도, 코로나 확진자 숫자까지. 외국에서는 CDC 같은 기관에서 하는 일을, 한국에서는 이 판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증거도 흔적도 없습니다. 트루먼쇼는 늘 상황설정과 연극으로 이뤄지니. 차량작업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아십니까. 아래처럼 수백 대 차량이 도로에 점령하고 사방에서 '작업 번호판'으로 흘리는 겁니다. 역시 '본인'만 아는 일입니다. 이 차량스토킹도 조직 행동대장의 지시에 따라 이 차들도 이동하는 거니, 이 차를 잡아서 족쳐봤자 답 안나오는 거구요.
1. 동영상: 차량스토킹(의도적 차량 진입 및 대기)
일부러 끝번호 '71'로 끝나는 하얀색차 새치기로 들어와 제 앞에 섭니다.
2. 기사
기사는 너무너무 많습니다.
만든 기사로 이 판에서 흘리는 거 엄청 납니다, 특히 숫자는 거의 만든다고 보면 됩니다.
[JTBC] 집값 급등에 공시가 14년 만에 19% 상승...세종은 71%
[YTN] 영월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7개월만에 재발생(종합)
조직스토킹판에서 허접쓰레기로 하는 짓을 다 꿰뚫고 있습니다.
이 판의 프로듀서 및 작가는 음지에서 판을 짜고, 행동대장은 실질적으로 판을 움직이고, 수면 위의 사람들은 신호에 따라 움직이고, 말하고, 이동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은 꼬리 못 잡는 겁니다. 그렇게 연극판이 움직입니다.
트루먼쇼 연극판을 겪으면서 제가 직접적으로 물어본 적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의 반응은,
"전 그냥 여기 서 있는 거예요.", "친구 기다리는 건데요", 이런 식인거죠.
이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어마하게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얘기입니다. 갑자기 창문을 열고, 일어나고, 들어오고, 누군가를 부르고, 아주 평범한 일들입니다. 그런데 제 앞에서 일어나는 이 모든 일들은 연극판입니다.
이 연극판을 자르기 위해 2년 반동안 싸워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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