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트루먼쇼 - 장걸레, 찢어 발기기도 연장이 아까운

장인우 재벌스토킹 클라스 2021. 5. 9. 13:32


https://www.google.com/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2683856

트루먼쇼는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

[다큐] 소셜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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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살던 세계가 정교하게 꾸며진 "세트장"
인 것을 깨닫는다. 방송을 제작한 프로듀서는
"보고 듣는 것을 통제"해 그의 인생을 조작했다. "

제가 집 밖을 나오는 순간 동선마다 사전 작업되어 있는 건 물론, 카드 승인시간 초까지, 전화와 문자 수신 시간 등의 숫자, 관리비 금액, 내 주변인들의 입장 및 퇴장 시간까지 만듭니다. 제가 카톡 등 일체 휴대전화 연락을 거의 끊다시피 하니 제 주변 매수&수신 놀이 하고 있는데 여기서도 장씨와 스토킹판 수신음 소리 설정이 다릅니다. 기가 막힌 유령판입니다

지금은 지방에서 서울에서 이동중인데, 그 시간을 이용 차표 매진시키고, 탈 만한 행선지 버스 동선에 스토킹판 작업차들 싹 붙어서 제대로 한을 풀고 있습니다. 6시 반 출발차가 새벽 12시쯤 도착할 듯 합니다. SRT는 100% 장씨판입니다. 이 버스가 스토킹판 차선이니 감수해야 합니다. 더블라인도 없고 청부매장 짓도 안 하는 트루먼이 저보다 낫습니다. 이 모든 내용들은 그저 일부입니다. 한국판 트루먼쇼가 매일 매 순간 펼쳐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택배 보냈던 발신자가 '글로벌 안과'였습니다. 트루먼쇼는 제가 진실을 알기 시작한 2년 전부터 스토킹판에서 흘렸던 영화입니다. 그런 상황입니다. 스토킹에 미친 장씨가 지금까지 "돈"으로 온 겁니다.


이 장씨 유령판이 본가 집까지 따라와 들러붙는데, 국가원수급 스토킹판이 지금 현실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수 백대 차, 시종일관 스토킹판 작업된 사람들, 제 주변 건물 상가 및 골목 구석구석 포진. 지나칠 때마다 차량 작업, 사람들 연극, 집 안에 있어도 cctv로 감시, 지금 이 시각에도 지속되는 윗 집의 층간소음. 이건 트루먼쇼입니다. 좀비들을 배경으로 영화찍고 있습니다.

이 허접하고 천한 일들이 조직력, 돈, 거물들 로비로 움직이는 겁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은 물론 저와 관계된 모두에게 돈으로 기생해 권력으로 세뇌 및 복종, 어디까지, 그리고 왜, 저라는 사람이 상관도 없는 장씨에게 내 인생이 송두리채 집어삼켜 제 모든 재능과 기회를 뺏기고 이렇게 살아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