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4. 장걸레, 저와 전혀 무관한 신분세탁 위조 신분을 천유진 저로 착각

장씨 정치흥신소 2021. 5. 7. 20:17

장씨 로비의 정치장판 자체가 장씨 집안 건달판이 주인행세를 하고 있으니, 장씨는 스토킹판에 먹이감을 물어다주고 네트워크 연결시켜주고, 사업판 깔아주는 주요 인물일 뿐입니다. 실질적으로 그 조직이 제게 빌붙는거구요. 

장걸레는 총수 되기 전까지 집안 삼류 건달 피해, 음지로 내려와 “ 몰라요” 버젼으로 스토킹짓을, 수 많은 사람들이 만류하고 만류해 온 그 양아짓을 돈으로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여 어떻게 끝까지 지금까지 극동 건달 피해 지금까지 빌붙을 수 있었냐구요. 바로 제 “신분세탁”이죠. 그러니 장걸레가 전혀 다른 사람을 저라고 보호한답시고 기생하고 있으니, 이미 배알이 꼴린대로 꼴린 아스퍼거 증후군이 장걸레 돈줄 그대로 따라서 제 실체를 난도질 한 겁니다. 그리고 2019년 이후 장걸레한테 절 넘겨받아 제대로 “가스라이팅” 해온 겁니다. 

하여 그렇게 거짓 신분 만들어 빌붙다가 2019년 저를 결혼시켜 이 덫에서 빼내려 했고, 결혼 하려고 했던 사람이 수면 위에서 당당하게 제 이름 석자를 장걸레판에서 지키기 시작하니 어땠을까요? 힘을 잃은 장걸레는 그 두려워하던 극동유화 늙은건달에게 사업 등 저와 관련 관리 일체 등 결국 넘겼고, 정치건달과 미쳐 돌아 본격 정치거물 로비로 권력으로 제 사람들에게 빌붙기 시작했습니다. 더 난장판 개판이 되었죠.

다만 그때 2019년 이후부터 장걸레가 묶어둔 음지 건달 세상에서 제 이름 석자는 수면 위에 건져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장걸레는 정치권 권력을 쥘 때마다(이를 위해 “올인”) '2호선 세입자'로 제 사람들에게 빌붙었고,  “가스라이팅”하는 정치장판 아스퍼거 증후군 부스러기들과 매일의 매일 말도 안 되는 상대를 하고 있는 겁니다.


매 순간 마다 마다 문득 장씨 라인이 유령으로 붙어 내 매니저인것처럼 주변을 굴릴 때마다 내 영혼이 폭팔해 죽을 것 같습니다. 진짜 오리지날 스토킹인데 유령들을 잡을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이 진짜 장씨 오리지날 양아치가 조폭 힘과 정치판 권력으로 빌붙으니 보통의 사람은 당해낼 수가 없는 겁니다. 장씨 유령 스토커들이 무리로 붙어서 초밀착으로 설치니 스토킹판이 매일 쫒아다니면서 공사짓으루 멈추지 않고 대한민국을 시끄럽게 하는 거구요.

그 힘으로 결혼할 사람과 제 사람들을 밀어내고 끊임없이 관리인인척 주변에 내 사생활을 노출시키며 싸이코사기를 멈추지 않습니다. 장씨 돈과 힘으로 제 주변 모두를 매수해 그들 편을 만드는 일을 멈추지 않고, 결국 그들이 장씨 집안 하수인 되서 시키는대로 하는 구조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한 또라이가 스토킹하기 위해 숨어서 돈줄을 대니 그 집안 조직이 유령으로 붙어 제 가족, 동료, 친구 모든 이들에게 붙어 관리한다는게.
(여기에도 장씨나 그 직속 조폭들이 그 권력으로도 장씨 집안 쥐새끼한테도 꼼짝 못하는 건 오로지 ‘저’와 관련되서 입니다. 하지말란 짓을 숨어서 계속 하니 그 집안에서 발벗고 칼 들고 나서는 겁니다. 오죽하면 ‘신분세탁’해서 날 들고 있다가, 지금 제 결혼할 사람 등에 올라 타서 정치권력으로 빌붙으니 매 순간 부들부들 치떨리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겠습니까. 진짜 장씨를 잡을 수만 있다면, 제 모든 걸 걸고 갈기갈기 찢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