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0. 권력의 덫, 올가미: 조직스토킹이 재벌을 만나다.

장씨 정치흥신소 2021. 5. 3. 09:17

전 가장 궁금한 게 마스크놀이를 하며 잔당의 물 건너간 특정 세력에 돈으로 붙어먹으며 저 한 명 스토킹 짓 하기 위해 이를 악 물고 “몰라요, 누구세요” 하며, 내가 무슨 속옷 입고 자는지까지 뒷백으로 보고받는 이 장피터는 실제 무슨 말로 이 판을 붙들고 있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그러니 뒷백인 11 양아치인데 실질적으로는 장씨 집안과 한통속, 다만 돈줄 받는 장씨 눈치 보는거고 이 장씨 아바타이자 손발인 이 11 양아치들 때문에 그 집안 쥐새끼들이 아래서 마녀사냥부터 하류 천한짓을 하는건데 아주 웃긴 건 11 양아치들이 직접 못하는 짓을 하는 이들로 인해 피 안 묻히고 대리만족을 하고 있다는 것. 그렇게 제 주변인들에게 무슨 연예인 매니저인마냥 최측근 관계인 것처럼 제 사생활을 지껄이고 다니는 싸이코패스입니다. 물론 저는 얼굴도 나이도 누군지도 모릅니다. 이들 자체가 유령입니다. 조직들 손에 제가 굴려지고 있다는 것은 명확한 진실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이 흘리고 행동하는 말로 억장이 무너지는 상황을 인지하는 겁니다.

네이버에 ‘조직스토킹’을 치니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
사이코패스 집단이 맞습니다. 돈으로 충성하는 집단입니다. 정상의 교육을 받고 사회생활을 하는 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뒤로 매수하는 기술로 사람을 발 밑으로 복종시켜 수면 위 필요한 사람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강구하지 않고 누구든 권력의 시종을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비호하는 스카이라인들.

원래 이 조직스토킹판 타겟이 일반인부터 특정 고위층까지 다양합니다. 그렇게 기업에서 의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 장씨가 이 판에 먹이감을 주고 판 깔아준 인물로 특정 자금줄까지 대고 이 11 양아치 싸이코패스한테 절 ‘직접’ 넘겼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뒤로는 숨어서 실시간 스토킹짓은 멈추지 않는. 이 스토킹판이 깔린 이상 돈줄은 계속 대고 장씨는 멈추지 않을거란 겁니다. 저는 계속 난도질로 일도 인간관계도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영화보다 더한 스릴러입니다.